사회복지정책론 · 2018제16회

복지국가론복지국가 유형

5.에스핑 앤더슨(G. Esping-Andersen)의 복지국가 유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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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사회복지정책론 5번 해설

정답: 3

해설 요약

에스핑-앤더슨을 묻는다. 걸리는 자리는 보수주의다 — 개인책임과 자조를 앞세우는 것은 자유주의 복지국가다.

  1. 자유주의 복지국가는 시장의 효율성을 중시한다.

    정답: X

    자유주의 복지국가는 시장이 자원을 가장 잘 배분한다고 보아 그 효율을 앞세운다. 국가의 급여는 시장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최소한으로 두는 것이 그 원칙이다.

  2. 자유주의 복지국가는 저소득층에 초점을 맞춘다.

    정답: X

    자유주의 복지국가는 자산조사로 대상을 가려 저소득층에게 집중한다. 그래서 공공부조의 비중이 크고 급여 수준은 낮게 잡히는 것이 이 유형의 특징이다.

  3. 보수주의 복지국가는 개인책임과 자조의 원리를 강조한다.

    정답: O

    자유주의의 특징이다. 개인이 스스로 책임지고 자기 힘으로 서야 한다는 자조의 원리를 앞세우는 것은 자유주의 복지국가이며, 보수주의는 가족과 직업집단의 연대를 앞세우고 국가는 그것이 감당하지 못할 때 나선다는 보충성의 원리를 따른다.

  4. 보수주의 복지국가는 사회적 지위에 따라 사회보험 혜택의 차이가 있다.

    정답: X

    보수주의 복지국가는 직업과 신분에 따라 사회보험이 갈라져 있어 어느 집단에 속했느냐에 따라 급여가 달라진다. 그래서 계층화 수준이 높게 나타난다.

  5. 사회민주주의 복지국가는 보편주의적 개입을 통해 가족과 시장을 대체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

    정답: X

    사회민주주의 복지국가는 보육·노인돌봄까지 국가가 맡아 가족의 부담을 덜고 시장에 기대지 않아도 되게 한다. 가족과 시장의 자리를 국가가 대신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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