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소송법개론 · 2025국가직

증거증거재판주의와 증명

18.자유심증주의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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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형사소송법개론 18번 해설

정답: 3

해설 요약

간접사실도 합리적 의심 없을 정도로 증명돼야 한다 — 그 정도가 필요 없다는 ③이 틀림.

  1. 자유심증주의를 규정한 형사소송법 제308조가 증거의 증명력을 법관의 자유판단에 의하도록 한 것은 그것이 실체적 진실발견에 적합하기 때문이지 법관의 자의적인 판단을 인용한다는 것은 아니므로, 증거판단에 관한 전권을 가지고 있는 사실심 법관은 사실인정에 있어 공판절차에서 획득된 인식과 조사된 증거를 남김없이 고려하여야 한다.

    정답: O

    자유심증주의라도 사실심 법관은 자의가 아니라 공판에서 얻은 인식과 조사된 증거를 남김없이 고려해야 한다.

  2. 공동피고인 중의 1인이 다른 공동피고인들과 공동하여 범행을 하였다고 자백한 경우, 반드시 그 자백을 전부 믿어 공동피고인들 전부에 대하여 유죄를 인정하거나 그 전부를 배척하여야 하는 것은 아니고, 자유심증주의의 원칙상 법원으로서는 자백한 피고인 자신의 범행에 관한 부분만을 취신하고, 다른 공동피고인들이 범행에 관여하였다는 부분을 배척할 수 있다.

    정답: O

    공동피고인의 공동범행 자백은 자백자 자신의 부분만 취신하고 다른 공동피고인 관여 부분은 배척할 수 있다.

  3. 살인죄와 같이 법정형이 무거운 범죄의 경우에도 직접증거 없이 간접증거만으로도 유죄를 인정할 수 있는데, 그 경우 주요사실의 전제가 되는 간접사실의 인정은 합리적 의심을 허용하지 않을 정도의 증명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정답: X

    살인죄를 간접증거만으로 인정하더라도 그 전제인 간접사실은 합리적 의심을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 증명돼야 한다.

  4. 참고인 A에 대한 경찰에서의 진술조서의 기재와 당해사건의 공판정에서 이루어진 증인으로서의 A의 진술이 상반되는 경우 반드시 공판정에서의 증언에 따라야 한다는 법칙은 없고 그중 어느 것을 채용하여 사실인정의 자료로 할 것인가는 오로지 사실심법원의 자유심증에 속하는 것이다.

    정답: O

    참고인의 경찰 진술조서와 법정 증언이 상반되면 어느 것을 채용할지는 사실심 법관의 자유심증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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