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소송법 · 2019국가직

공소의 제기공소장변경과 심판범위

17.공소장변경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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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형사소송법 17번 해설

정답: 3

해설 요약

피해자가 다른 것으로 판명돼도 불이익이 없으면 변경 없이 실제 피해자로 유죄 인정한다 — 옳은 것은 ③.

  1. 검사가 형이 보다 가벼운 일반법의 법조를 적용하여 그 죄명 으로 기소한 경우, 공소사실에 변경이 없고 그 적용법조의 구성요건이 완전히 동일하다면 법원은 공소장변경 없이 형이 더 무거운 특별법의 법조를 적용하여 처벌할 수 있다.

    정답: X

    구성요건이 동일해도 더 무거운 특별법을 적용하려면 방어에 불이익을 주므로 공소장변경 없이 처벌할 수 없다.

  2. 단독범으로 기소된 것을 다른 사람과 공모하여 동일한 내용 으로 공동정범의 범행을 한 것으로 인정하는 경우, 이로 말미암아 피고인에게 예기치 않은 타격을 주어 방어권 행사에 실질적 불이익을 줄 우려가 없더라도 공소장변경이 필요하다.

    정답: X

    단독범을 공동정범으로 인정하는 경우라도 방어에 실질적 불이익이 없으면 공소장변경이 필요하지 않다.

  3. 기소된 공소사실의 재산상 피해자와 공소장에 기재된 피해자가 다른 것으로 판명된 경우에는 공소사실의 동일성을 해하지 않고 피고인의 방어권 행사에 실질적 불이익을 주지 않는 한 공소장변경 없이 공소장 기재의 피해자와 다른 실제의 피해자를 적시하여 이를 유죄로 인정해야 한다.

    정답: O

    재산상 피해자가 다른 것으로 판명돼도 동일성을 해하지 않고 방어에 불이익이 없으면 변경 없이 실제 피해자로 유죄 인정한다.

  4. 동일한 범죄사실에 대하여 포괄일죄로 기소된 것을 법원이 공소장변경 없이 실체적 경합관계에 있는 수죄로 인정하는 것은 피고인의 방어권 행사에 실질적으로 불이익을 초래할 우려가 있어서 허용되지 아니한다.

    정답: X

    포괄일죄를 실체적 경합의 수죄로 인정하는 것은 축소인정에 해당해 공소장변경 없이도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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