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법 · 2024년 제35회

민법총칙의사능력과 미성년자

3.의사무능력자 甲은 乙은행으로부터 5천만 원을 차용하는 대출거래약정을 체결하면서 그 담보로 자신의 X부동산에 근저당권을 설정하고 乙명의로 그 설정등기를 마쳐주었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ㄱ. 甲과 乙이 체결한 대출거래약정 및 근저당권설정계약은 무효이다.

ㄴ. 甲은 그 선의ㆍ악의를 묻지 않고 乙에 대하여 현존이익을 반환할 책임이 있다.

ㄷ. 만약 甲이 乙로부터 대출받은 금원을 곧바로 丙에게 다시 대여하였다면, 乙은 甲에게 丙에 대한 부당이득반환채권의 양도를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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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민법 3번 해설

정답: 5번

  1. ① ㄱ

    정답: X

    ㄴ·ㄷ이 빠졌다 — 의사무능력으로 무효가 되어도 받은 이익은 현존 한도에서 돌려주고, 그 이익이 남아 있는 형태대로 반환을 구할 수 있다(대판 2008다58367).

  2. ② ㄴ

    정답: X

    ㄱ·ㄷ이 빠졌다 — 의사무능력자의 대출·담보 계약은 무효이고, 대출금이 丙에 대한 채권으로 바뀌어 남아 있으면 그 채권이 곧 현존이익이다(대판 2008다58367).

  3. ③ ㄷ

    정답: X

    ㄱ·ㄴ이 빠졌다 — 계약은 무효이고, 의사무능력자에게도 선의·악의를 묻지 않고 현존이익만 돌려주게 하는 규정이 유추적용된다(민법 제141조, 대판 2008다58367).

  4. ④ ㄱ, ㄴ

    정답: X

    ㄷ이 빠졌다 — 은행은 대출금 자체를 돌려받지 못해도, 그 돈이 丙에 대한 부당이득반환채권으로 남아 있으면 그 채권의 양도를 청구할 수 있다(대판 2008다58367).

  5. ⑤ ㄱ, ㄴ, ㄷ

    정답: O

    셋 모두 판례대로다 — 의사무능력자의 계약은 무효이고, 반환범위는 현존이익으로 줄며, 현존이익이 채권 형태면 그 채권을 넘겨받는 방식으로 돌려받는다(대판 2008다58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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