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법 · 2022년 제33회

물권법취득시효

23.甲이 20년간 소유의 의사로 평온, 공연하게 乙소유의 X토지를 점유한 경우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ㄱ. X토지가 미등기 상태라면 甲은 등기 없이도 X토지의 소유권을 취득한다.

ㄴ. 乙은 甲에 대하여 점유로 인한 부당이득반환청구를 할 수 있다.

ㄷ. 乙이 丙에게 X토지를 유효하게 명의신탁한 후 丙이 甲에 대해 소유자로서의 권리를 행사하는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甲은 점유취득시효의 완성을 이유로 이를 저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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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민법 23번 해설

정답: 2번

  1. ① ㄱ

    정답: X

    ㄱ은 틀렸다 — 미등기 토지라도 점유취득시효가 완성된 것만으로 소유권을 얻지 못하고 등기를 해야 한다(대판 2006다22074).

  2. ② ㄷ

    정답: O

    ㄷ만 옳다 — 시효 완성 뒤 등기명의가 명의수탁자에게 넘어갔다면 신탁자를 대위해 해지·이전을 구할 수 있으므로 수탁자의 권리행사를 막을 수 있다(대판 95다24586).

  3. ③ ㄱ, ㄴ

    정답: X

    ㄱ·ㄴ 모두 틀렸다 — 시효완성자는 등기 전이라도 이전등기를 청구할 지위에 있어 소유자는 점유로 인한 부당이득을 청구하지 못한다(대판 92다51280).

  4. ④ ㄴ, ㄷ

    정답: X

    ㄷ은 옳지만 ㄴ이 섞였다 — 등기의무를 지는 소유명의자는 시효완성 점유자에게 부당이득반환을 청구할 수 없다(대판 92다51280).

  5. ⑤ ㄱ, ㄴ, ㄷ

    정답: X

    ㄱ·ㄴ이 섞였다 — 점유취득시효는 등기해야 소유권을 취득하고, 시효완성 점유자에게 소유자의 부당이득반환청구는 허용되지 않는다(민법 제245조 제1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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