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정책론 · 2023제21회

정책의 분석틀할당

21.길버트(N. Gilbert)와 테렐(P. Terrell)이 제시한 사회적 효과성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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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사회복지정책론 21번 해설

정답: 2

해설 요약

길버트와 테렐의 사회적 효과성을 묻는다. 사람들이 사회의 평등한 구성원으로 얼마나 대우받는가로 판단하는 기준이며, 보편주의가 이를 앞세운다.

  1. 수급자격을 얻기 위해 개인의 특수한 욕구가 선별적인 세밀한 조사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

    정답: X

    비용효과성 쪽의 특징이다. 자격을 얻기 위해 개인의 욕구가 세밀한 조사에 노출되는 것은 선별주의와 비용효과성이 치르는 대가이며, 사회적 효과성은 오히려 그런 노출을 피하려 한다.

  2. 사람들이 사회의 평등한 구성원으로 어느 정도나 대우받는가에 따라 판단하는 것이다.

    정답: O

    옳다. 사회적 효과성은 그 제도가 사람들을 사회의 평등한 구성원으로 얼마나 존중하며 대우하는가를 기준으로 삼는다. 낙인 없이 권리로서 급여를 받게 하는 보편주의가 이 기준을 앞세우며, 필요한 사람에게 집중해 돈의 효과를 높이는 비용효과성과 맞부딪히는 자리에 놓인다.

  3. 시민권은 수급권을 얻을 수 있는 자격이 안 된다.

    정답: X

    시민권이 곧 자격이 된다. 사회적 효과성을 앞세우는 보편주의에서는 시민이라는 사실 자체가 수급의 근거가 되므로, 시민권이 자격이 되지 못한다는 서술은 정반대다.

  4. 급여를 신청할 때 까다로운 행정절차가 반드시 필요하다.

    정답: X

    까다로운 절차는 오히려 피한다. 복잡한 절차와 조사는 신청을 가로막고 낙인을 낳으므로, 사회적 효과성을 겨눈다면 절차를 간소하게 만드는 쪽으로 간다.

  5. 사회적 효과성은 단기적 비용절감을 목표로 한다.

    정답: X

    단기적 비용절감은 비용효과성의 목표다. 사회적 효과성은 돈을 아끼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존엄하게 대우받는가를 보는 기준이므로 겨누는 바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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