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행정론 · 2017제15회

기획·재정·평가기획과 의사결정

16.프로그램평가검토기법(PERT)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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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사회복지행정론 16번 해설

정답: 5

해설 요약

PERT를 묻는다. 걸리는 자리는 상관관계 파악이다 — 그것이야말로 PERT가 간트 차트보다 나은 점이다.

  1. 목표달성의 기한을 정해 놓고 진행한다.

    정답: X

    PERT는 최종 목표를 언제까지 이룰지 기한을 정해 놓고 거꾸로 짚어 들어가며 일정을 짜는 기법이다. 마감에서 출발해 과업을 배치하는 방식이라 할 수 있다.

  2. 과업별 소요시간을 계산하여 추정한다.

    정답: X

    과업마다 얼마나 걸릴지 낙관·비관·최빈의 세 시간을 잡아 기대 소요시간을 계산해 넣는다. 불확실한 기간을 숫자로 다루려는 장치가 바로 여기에 있다.

  3. 최종 목표를 달성하는데 있어 필요한 최단 기간을 제시할 수 있는 기법이다.

    정답: X

    과업들을 이어 놓으면 가장 오래 걸리는 경로가 드러난다. 그 임계통로가 곧 최종 목표에 이르는 데 필요한 최단 기간을 알려 주는 것이 이 기법의 쓸모다.

  4. 주요 세부목표 또는 활동의 상호관계와 시간계획을 연결시켜 나타낸 것이다.

    정답: X

    주요 세부목표와 활동을 화살표로 이어 서로 어떻게 맞물리는지와 그 시간계획을 함께 나타낸 그림이 PERT다. 순서와 일정을 한 장에 담아내는 방식이 된다.

  5. 갠트 차트(Gantt chart)에 비해 활동 간의 상관관계를 파악하는데 유용하지 않다.

    정답: O

    정반대다. 간트 차트는 활동을 막대로 나란히 늘어놓을 뿐이라 활동 사이의 관계가 드러나지 않는 반면, PERT는 과업을 화살표로 이어 선후 관계를 그리므로 상관관계 파악에 오히려 유용하다. 두 기법의 장단을 뒤집어 적은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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