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정책론 · 2026제24회

복지국가론복지국가 유형

6.복지이념 중 ‘제3의 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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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사회복지정책론 6번 해설

정답: 3

해설 요약

제3의 길을 묻는다. 걸리는 자리는 소극적 자유다 — 기든스는 간섭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실제로 무엇을 할 수 있게 하는 적극적 자유를 겨눈다.

  1. 결과의 평등보다는 기회의 평등을 강조한다.

    정답: X

    결과를 똑같이 만드는 대신 출발선을 고르게 하려 한다. 그래서 교육과 훈련에 투자해 누구나 기회를 잡을 수 있게 하는 사회투자국가를 내세운다.

  2. 개인의 권리와 책임의 호혜성을 강조한다.

    정답: X

    「권리에는 책임이 따른다」가 제3의 길의 표어다. 급여를 받는 쪽에도 일하거나 훈련을 받을 책임을 함께 지운다는 뜻이며, 무조건적 급여와 갈리는 자리다.

  3. 외부로부터 간섭이 없는 소극적 자유를 강조한다.

    정답: O

    소극적 자유가 아니라 적극적 자유다. 소극적 자유는 남의 간섭을 받지 않는 상태를 가리키며 신자유주의가 앞세우는 가치다. 제3의 길은 교육·훈련·일자리로 실제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힘을 갖게 하는 적극적 자유를 겨눈다.

  4. 복지공급의 주체로 복지혼합을 강조한다.

    정답: X

    국가가 다 대는 것도, 시장에 맡기는 것도 아니라고 본다. 국가·시장·비영리부문·가족이 함께 복지를 대는 복지혼합을 내세우므로 공급의 주체가 여러 갈래로 늘어난다.

  5. 복지의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근로연계복지를 강조한다.

    정답: X

    급여에 기대어 일하지 않게 되는 것을 문제로 보아, 일과 급여를 잇는 근로연계복지를 앞세운다. 「일하는 복지」가 그 표어이며 영국의 뉴딜 프로그램이 그 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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