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행정론

지방자치의 의의

미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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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의 의의는 지방자치의 개념적 기초와 우리나라 지방자치제도의 기본 골격을 다룹니다. 지방자치단체는 법인격을 가진 공법인으로서 국가로부터 독립하여 지역의 사무를 자율적으로 처리하며, 「지방자치법」이 그 조직과 운영의 기본 법률입니다.
지방자치단체의 종류(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와 각각의 구체적 형태를 정확히 매칭하고, 자치권의 구성요소(자치입법권·자치조직권·자치행정권·자치재정권)를 확인하세요.
  1. 지방자치단체의 종류 — 광역자치단체(특별시·광역시·특별자치시·도·특별자치도)와 기초자치단체(시·군·자치구)로 구분되며, 제주특별자치도와 세종특별자치시에는 기초자치단체가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2. 자치권의 구성 — 자치입법권(조례·규칙 제정), 자치조직권(행정기구 설치), 자치행정권(자치사무 처리), 자치재정권(지방세 부과·재정 운영)으로 구성되며, 이는 헌법과 「지방자치법」에 근거를 둡니다.
  3. 지방자치단체의 기관구성 — 우리나라는 지방의회(의결기관)와 지방자치단체장(집행기관)을 주민이 각각 선출하는 기관대립형(기관분리형)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4. 조례와 규칙 — 조례는 지방의회가 법령의 범위 안에서 자치사무·단체위임사무에 대해 제정하는 자치법규이며, 규칙은 지방자치단체장이 법령·조례가 위임한 범위 안에서 제정하는 자치법규입니다. 기관위임사무는 원칙적으로 조례의 규율 대상이 아닙니다.
  1. ① '세종특별자치시와 제주특별자치도에는 일반 시·군과 같은 기초자치단체가 설치되어 있다'는 진술은 틀렸습니다. 두 지역 모두 기초자치단체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단층제입니다. ② '조례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제정하고, 규칙은 지방의회가 제정한다'는 진술은 틀렸습니다. 반대로 조례는 '지방의회'가, 규칙은 '지방자치단체장'이 제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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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의 제정과 개정ㆍ폐지 관련 의견 제출

'규칙의 제정ㆍ개정ㆍ폐지 관련 주민 의견 제출'은 2021년 1월 전부개정 지방자치법에서 처음 도입되었다.

2023년 국가직 19번 문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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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위임사무의 처리에 드는 경비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공동 부담하는 것이 원칙이다.

기관위임사무의 처리 경비는 원칙적으로 '국가(중앙정부)'가 전액 부담한다. 중앙·지방 공동 부담이 원칙이라는 진술은 옳지 않다.

2023년 지방직 11번 문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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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위임사무는 집행기관장이 아닌 지방정부 그 자체에 위임된 사무이다.

위임사무는 누구에게 맡겼는지로 갈린다. 기관위임사무는 단체장 개인을 국가의 하급기관처럼 부리는 것이고, 단체위임사무는 지방자치단체라는 법인 자체에 맡긴 것이라 그 사무가 자치단체의 사무로 편입된다.

2023년 지방직 11번 문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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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는 단체위임사무의 처리 과정에 관한 조례를 제정할 수 있다.

조례는 지방자치단체의 사무에 관해 정할 수 있다. 단체위임사무는 자치단체 자체에 위임되어 그 사무가 되므로 의회가 조례를 제정하고 감사도 할 수 있는 반면, 기관위임사무는 국가 사무로 남아 원칙적으로 조례의 대상이 아니다.

2023년 지방직 11번 문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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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부는 자치사무에 대해 합법성 위주의 통제를 주로 한다.

자치사무에 대한 중앙정부의 통제는 적법성(합법성) 위주의 사후통제가 원칙이다.

2023년 지방직 11번 문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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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는 법률의 위임이 있어야 주민의 권리를 제한하는 조례를 제정할 수 있다.

주민의 권리를 제한하는 조례는 법률의 위임이 있어야 한다(지방자치법·헌법 원칙).

2021년 국가직 5번 문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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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는 주민의 복지증진과 사업의 효율적 수행을 위하여 지방공기업을 설치ㆍ운영할 수 있다.

지방공기업은 수도·하수도·지하철처럼 주민 생활에 꼭 필요하지만 민간에 맡기면 공급이 끊기거나 요금이 치솟을 수 있는 사업을 맡는다. 자치권 가운데 자치조직권과 자치재정권이 함께 작동하는 자리다.

2021년 국가직 5번 문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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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는 조례를 위반한 행위에 대하여 조례로써 1,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정할 수 있다.

지방자치법상 조례 위반에 대한 과태료는 '1,000만원 이하'로 규정되어 있다. 1,500만원 이하라는 진술은 옳지 않다.

2021년 국가직 5번 문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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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조합도 따로 법률로 정하는 바에 따라 지방채를 발행할 수 있다.

지방채는 미래 세대에 부담을 넘기는 것이라 발행 주체와 절차를 법률로 묶어 둔다. 지방자치단체뿐 아니라 여러 단체가 함께 사무를 처리하려고 만든 지방자치단체조합도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 발행할 수 있어, 광역 사업의 재원 조달이 가능해진다.

2021년 국가직 5번 문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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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지방의회의원은 주민소환 대상이 아니다.

주민소환은 특정 선거구의 주민이 자기가 뽑은 사람을 거두는 제도라, 지역구에서 직접 선출되지 않은 비례대표 지방의회의원은 대상에서 빠진다. 소환할 주민의 범위를 정할 수 없기 때문이며, 교육감은 별도 법률로 대상에 포함된다.

2021년 국가직 17번 문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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