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 · 20251차

사회권적 기본권근로의 권리와 근로3권

18.근로의 권리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헌법재판소 판례에 의함)

번호를 고른 뒤 한 번 더 누르거나 아래 「정답 확인」을 누르세요

해설 보기

2025헌법 18번 해설

정답: 2

해설 요약

정답은 ②입니다.

  1. 최저임금 산입을 위하여 임금지급 주기에 관한 취업규칙을 변경하는 경우 노동조합 또는 근로자 과반수의 동의를 받을 필요 없도록 규정한 「최저임금법」 제6조의2 중 ‘제6조 제4항 제2호 및 제3호 나목에 따라 산입되는 임금’에 관한 부분은 노동조합 및 근로자의 단체교섭권을 침해한다고 볼 수 없다.

    정답: O

    임금 총액을 깎는 것이 아니라 지급 주기를 최저임금 산입에 맞추는 절차여서, 동의 절차를 덜어도 근로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다.

  2. 헌법상 근로의 권리에, 열악한 근로환경을 갖춘 사업장을 이탈하여 다른 사업장으로 이직함으로써 사적(私的)으로 근로환경을 개선하거나 해결하는 방법을 보장하는 것도 포함된다고 할 것이므로, 외국인근로자의 사업장 변경 횟수를 제한하는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 제25조 제4항은 근로의 권리를 제한한다.

    정답: X

    근로의 권리는 국가에 대해 일할 기회와 조건을 요구하는 권리이지, 스스로 직장을 옮겨 환경을 개선할 자유까지 담고 있지 않다. 직장을 옮길 자유는 직업의 자유의 문제다.

  3. 근로조건의 보장은 기본적으로 근로자의 생활보장 및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해주는 기초적인 근로의 권리의 내용이지만, 이는 일방적으로 근로자를 두텁게 보호하는 것만으로 달성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효율적인 기업경영 및 기업의 생산성이라는 측면과 조화를 이룰 때 달성이 가능하고, 이것이 헌법 제32조 제3항이 근로조건의 기준을 법률로 정하도록 한 취지이다.

    정답: O

    근로조건 보장은 근로자를 두텁게 보호하는 것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사용자의 부담과 고용 유지까지 함께 보아야 한다는 점이 균형의 근거가 된다.

  4. 근로자 4명 이하 사용 사업장에 적용될 「근로기준법」 조항을 정하고 있는 「근로기준법 시행령」 제7조 , 구 「근로기준법 시행령」 [별표 1]이 부당해고제한조항과 노동위원회 구제절차를 4인 이하 사업장에 적용되는 조항으로 나열하지 않은 것은 근로의 권리를 침해하지 아니한다.

    정답: O

    4명 이하 사업장에 부당해고 제한과 구제절차를 적용하지 않은 것은 영세사업장의 부담을 고려한 것이다. 입법형성의 범위 안에 있다.

나만의 메모

누구나 볼 수 있어요 · 암기 팁을 함께 쌓아보세요

로그인하면 메모를 남길 수 있어요.로그인

아직 남긴 메모가 없어요.

앱에서 특별한 모든 기능을 이용하세요. 기출 학습의 모든 것

Download on theApp StoreGoogle Play출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