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관리실무 · 2025제28회

시설관리난방설비

45.난방설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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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공동주택관리실무 45번 해설

정답: 1

해설 요약

온수난방에는 팽창탱크가 필요하다 — 데워져 늘어난 물이 갈 곳이 없으면 압력이 치솟아 배관이나 보일러가 상하기 때문이다.

  1. 중앙난방 방식의 온수난방에는 팽창탱크가 필요하다.

    정답: O

    옳다. 중앙난방 방식의 온수난방에는 팽창탱크가 필요하다. 물은 데워지면 부피가 는다. 배관이 닫힌 계통이라 늘어난 부피가 갈 곳이 없으면 압력이 치솟아 배관이나 보일러가 상한다. 팽창탱크는 그 늘어난 물을 받아 두었다가 식으면 되돌려 주는 그릇이다. 개방식(계통 최고층보다 1미터 이상 높이 설치)과 밀폐식(질소나 공기 쿠션을 쓴다)이 있다. 증기난방에는 팽창탱크가 없다 — 증기는 부피가 늘면 스스로 응축·팽창하며 계통 안에서 조절되기 때문이다.

  2. 증기난방은 온수난방에 비해 부하변동에 따른 실내 온도조절이 용이하다.

    정답: X

    거꾸로다. 온수난방이 온도조절에 유리하고 증기난방이 어렵다. 증기는 잠열(潛熱)로 열을 나르므로 온도가 100도 부근에 고정되어 있다. 곧 켜거나 끄는 것 말고는 세기를 조절할 길이 거의 없다. 반면 온수는 보내는 물의 온도 자체를 40도든 70도든 바꿀 수 있어 부하 변동에 맞추기 쉽다. 대신 증기난방은 열 나르는 능력이 커서 배관이 가늘어도 되고 예열이 빠르다.

  3. 온수난방에는 방열기 트랩을 사용하여 열효율을 증가시킨다.

    정답: X

    방열기 트랩은 증기난방에 쓴다. 증기가 방열기에서 열을 내주고 물로 되돌아간 응축수만 골라 빼내는 장치이기 때문이다. 온수난방은 처음부터 끝까지 물이 흐르므로 걸러낼 응축수가 없다. 온수난방에는 대신 공기빼기 밸브를 단다.

  4. 방열기의 상당방열면적은 표준방열량을 방열기의 방열량으로 나눈 값을 말한다.

    정답: X

    분모와 분자가 뒤바뀌었다. 상당방열면적(EDR)은 방열기의 방열량 ÷ 표준방열량이다. 표준방열량은 증기 756 W/㎡(650 kcal/㎡·h), 온수 523 W/㎡(450 kcal/㎡·h)로 정해져 있다. 어떤 방열기가 시간당 얼마의 열을 내는지 알면, 그 값을 표준방열량으로 나눠 「표준 방열기로 치면 몇 제곱미터짜리인가」를 얻는다. 서로 다른 방열기를 한 자로 재려는 개념이다.

  5. 직접환수방식은 역환수방식에 비해 배관설치 비용이 증가한다.

    정답: X

    거꾸로다. 배관 설치비용이 더 드는 쪽은 「역환수방식」이다. · 직접환수방식: 각 방열기에서 나온 물이 가까운 순서대로 돌아온다. 배관이 짧아 싸지만, 가까운 방열기로 물이 몰려 먼 쪽이 덜 따뜻해진다. · 역환수방식(리버스 리턴): 돌아오는 관을 일부러 먼 길로 돌려, 어느 방열기를 지나든 가는 길과 오는 길의 합이 같아지게 만든다. 그러면 저항이 고르게 되어 물이 균등하게 흐른다. 대신 배관이 길어져 비용이 는다. 돈을 더 들여 고르게 만드는 방식이라고 붙잡아 두면 뒤집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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