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 2025년 제75회

일제병참 기지화와 인력 수탈

44.밑줄 그은 ‘이 시기’에 시행된 일제의 정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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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개념

중일 전쟁 이후, 전쟁에 동원된 조선

1937년 중일 전쟁을 일으킨 일제는 조선을 병참 기지로 삼아 전쟁에 필요한 사람과 물자를 총동원했다. 국가 총동원법(1938)을 만든 뒤, 최말단 조직인 애국반을 통해 한국인의 일상생활까지 통제했고, 놋그릇·수저 같은 금속류는 물론 절의 종까지 걷어 가는 금속류 회수령을 시행했다. 사람도 강제로 끌고 가, 남성은 징용과 징병으로, 여성은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는 등 큰 고통을 겪었다.

  1. 1937중일 전쟁 발발 — 일제가 조선을 대륙 침략의 병참 기지로 삼음
  2. 1938국가 총동원법 제정, 최말단 조직인 애국반을 통해 한국인의 생활을 통제
  3. 1930년대 말~1940년대금속류 회수령(놋그릇·절의 종까지 공출), 징용·징병·일본군 위안부 동원

애국반을 조직해 한국인의 생활을 통제한 것은 중일 전쟁 이후 병참 기지화 시기의 일이다.

해설 보기

2025년 한국사 심화 44번 해설

정답: 2번

  1. ① 언론을 통제하기 위하여 신문지법을 제정하였다.

    정답: X

    언론을 통제하기 위해 신문지법을 제정한 것은 1907년, 통감부 시기의 일이다. 병참 기지화 시기보다 앞선다.

  2. ② 애국반을 조직하여 한국인의 생활을 통제하였다.

    정답: O

    애국반을 조직해 한국인의 생활을 통제한 것은 1938년, 중일 전쟁 이후 병참 기지화 시기의 일이다.

  3. ③ 경복궁에서 최초로 조선 물산 공진회를 개최하였다.

    정답: X

    경복궁에서 최초로 조선 물산 공진회를 개최한 것은 1915년, 1910년대 무단 통치기의 일이다. 병참 기지화 시기보다 앞선다.

  4. ④ 재정 고문 메가타의 주도 아래 화폐 정리 사업을 실시하였다.

    정답: X

    재정 고문 메가타의 주도 아래 화폐 정리 사업을 실시한 것은 1905년의 일이다. 병참 기지화 시기보다 훨씬 앞선다.

  5. ⑤ 보통학교의 수업 연한을 4년으로 규정한 제1차 조선 교육령을 시행하였다.

    정답: X

    보통학교의 수업 연한을 4년으로 규정한 제1차 조선 교육령을 시행한 것은 1911년의 일이다. 병참 기지화 시기보다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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