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 2025년 제75회
고려고려의 건축과 석탑18.(가) 국가의 문화유산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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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의 재료와 모양으로 시대를 구별한다
탑은 나라와 시대에 따라 재료와 모양이 뚜렷이 달랐다. 백제는 목탑의 형태를 그대로 돌로 옮겨 만들었고, 신라는 벽돌 모양으로 돌을 다듬어 쌓기도 했다. 통일신라에 이르러 3층으로 균형 잡힌 석탑이 자리 잡았고, 고려는 여러 층의 지붕을 높이 쌓아 올린 다각 다층 석탑을 즐겨 세웠다. 한편 발해는 벽돌을 쌓아 만든 전탑을 남겼다.
백제
- 특징
- 목탑 양식을 그대로 돌로 옮김
- 대표
- 익산 미륵사지 석탑, 부여 정림사지 오층 석탑
신라(삼국 시대)
- 특징
- 벽돌 모양으로 돌을 다듬어 쌓은 모전 석탑, 기단에 돌사자상을 둠
- 대표
- 경주 분황사 모전 석탑(634)
통일신라
- 특징
- 3층으로 균형 잡힌 석탑이 전형으로 자리 잡음
- 대표
- 경주 불국사 삼층 석탑(석가탑), 다보탑
발해
- 특징
- 벽돌을 쌓아 올린 전탑
- 대표
- 영광탑(지린성 장백)
고려
- 특징
- 여러 층의 지붕을 높이 쌓아 올린 다각 다층 석탑
- 대표
- 평창 월정사 팔각 구층 석탑, 개성 경천사지 십층 석탑
월정사 팔각 구층 석탑처럼 층을 높이 쌓아 올린 다각 다층 석탑은 고려의 특징이다.
2025년 한국사 심화 18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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