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 2025제75회

고대삼국의 경제

5.밑줄 그은 ‘그 나라’의 경제 상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5번 문항 자료

번호를 고른 뒤 한 번 더 누르거나 아래 「정답 확인」을 누르세요

핵심 개념

삼국·발해·고려의 경제, 나라마다 다른 결

시대와 나라마다 경제를 꾸린 방식이 달랐다. 시장을 어떻게 감독했는지, 곡식을 어떻게 저장하고 빌려줬는지, 화폐를 썼는지, 어떤 특산물을 팔았는지를 보면 어느 나라의 이야기인지 구별할 수 있다.

고구려

경제 조건
산이 많아 농사지을 땅이 부족
창고
집집마다 부경이라는 작은 창고를 두고 곡식을 저장

백제

기록
좌관대식기(부여 궁남지 목간) — 곡식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은 내용을 기록

신라

시장
509년(지증왕) 수도 경주에 시장(동시)을 열고, 감독 관청인 동시전을 둠

발해

특산물
솔빈부의 말을 비롯해 지역 특산물을 주변 나라에 수출

고려

화폐
996년(성종) 철전 건원중보를 만들었으나 널리 쓰이지는 못함

부경은 고구려, 좌관대식기는 백제, 동시전은 신라, 솔빈부의 말은 발해, 건원중보는 고려의 것이다.

해설 보기

2025한국사 심화 5번 해설

정답: 2

  1. 수도에 동시전이 설치되었다.

    정답: X

    수도 경주에 시장을 감독하는 관청인 동시전을 둔 것은 신라다. 지증왕 때(509) 시장(동시)을 열면서 함께 설치했다.

  2. 집집마다 부경이라는 창고가 있었다.

    정답: O

    집집마다 부경이라는 작은 창고를 둔 것은 고구려다. 산이 많아 농사지을 땅이 부족했던 고구려는 대외 정복과 공물에 기대는 부분이 컸는데도, 곡식을 저장하는 이런 창고를 따로 두었다.

  3. 금속 화폐인 건원중보가 주조되었다.

    정답: X

    금속 화폐인 건원중보를 주조한 것은 고려 성종 때(996)다. 철로 만든 우리나라 최초의 화폐이지만 널리 쓰이지는 못했다.

  4. 솔빈부의 말이 특산품으로 수출되었다.

    정답: X

    솔빈부의 말이 특산품으로 수출된 것은 발해다. 발해는 여러 지역의 특산물을 주변 나라에 내다 팔았다.

  5. 곡물을 대여하고 이자를 받은 내용을 좌관대식기에 남겼다.

    정답: X

    곡물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은 내용을 좌관대식기에 남긴 것은 백제다. 부여 궁남지에서 나온 목간으로, 사비 시기 백제의 곡물 대여 제도를 보여 준다.

나만의 메모

누구나 볼 수 있어요 · 암기 팁을 함께 쌓아보세요

로그인하면 메모를 남길 수 있어요.로그인

아직 남긴 메모가 없어요.

앱에서 특별한 모든 기능을 이용하세요. 기출 학습의 모든 것

Download on the출시 예정Google Play출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