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 2025년 제75회
고대신라 하대의 혼란과 호족6.(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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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하대, 왕위 다툼과 지방의 반란
780년 혜공왕이 피살되며 무열왕 직계 자손의 왕위 계승이 끊겼다. 이때부터 신라가 멸망하는 935년까지를 신라 하대라 부르는데, 이 시기 진골 귀족들은 왕위를 두고 치열하게 다투었고, 지방에서도 중앙 정부에 반발하는 반란이 잇따라 일어났다. 9세기 말에 이르면 중앙 정부의 힘이 지방까지 미치지 못하면서, 스스로 성주나 장군을 자처하는 호족 세력이 곳곳에서 자라났다.
- 780혜공왕 피살, 무열왕계 직계 왕위 계승이 끊김 — 신라 하대 시작, 진골 귀족의 왕위 다툼 심화
- 822웅천주(공주) 도독 김헌창이 반란을 일으킴(국호 장안) — 곧 진압됨
- 9세기 말중앙 정부의 통제력이 약해지며, 양길 등 스스로 성주·장군을 자처하는 호족 세력이 지방 곳곳에서 성장
김헌창의 난(822)은 혜공왕이 피살된 뒤(780) 왕위 다툼이 격화되던 신라 하대에 일어난 반란이다.
2025년 한국사 심화 6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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