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 2025년 제75회

조선후기서민 문화의 발달

25.밑줄 그은 ‘시기’에 볼 수 있는 모습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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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개념

조선 후기, 서민이 문화의 주인공이 되다

조선 후기에는 상업이 발달하고 서당 교육이 널리 퍼지면서 한글을 읽고 쓸 줄 아는 사람이 늘어났다. 그러면서 양반뿐 아니라 일반 백성도 함께 즐기는 문화가 크게 자랐다. 돈을 받고 한글 소설을 빌려주는 세책가가 생겨났고, 판소리와 탈춤처럼 여러 사람이 함께 즐기는 공연도 유행했다.

한글 소설

내용
춘향전, 홍길동전 등이 널리 읽힘
유통
세책가에서 돈을 받고 책을 빌려줌, 이야기를 구연하는 전기수도 등장

공연 문화

판소리
서민의 감정을 구수한 사설과 소리로 표현
탈춤(산대놀이)
양반을 풍자하는 내용이 많음, 장시에서 공연

그림

풍속화
김홍도·신윤복 등이 서민의 생활 모습을 그림
민화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화가들이 생활 공간을 장식하려고 그림

세책가에서 춘향전 같은 한글 소설을 빌려 읽은 것은 조선 후기 서민 문화의 모습이다.

해설 보기

2025년 한국사 심화 25번 해설

정답: 1번

  1. ① 세책가에서 춘향전을 빌리는 부녀자

    정답: O

    세책가에서 춘향전을 빌리는 부녀자는 조선 후기에 볼 수 있는 모습이다. 한글 소설이 널리 읽히며 돈을 받고 책을 빌려주는 세책가가 생겨났다.

  2. ② 동국정운을 편찬하는 집현전의 학자

    정답: X

    동국정운을 편찬하는 집현전의 학자는 세종 때(1447)의 모습이다. 조선 후기와는 다른 시기다.

  3. ③ 주자소에서 계미자를 제작하는 장인

    정답: X

    주자소에서 계미자를 제작하는 장인은 태종 때(1403)의 모습이다. 조선 후기와는 다른 시기다.

  4. ④ 형평사 창립 대회 개최를 취재하는 기자

    정답: X

    형평사 창립 대회 개최를 취재하는 기자는 일제 강점기(1923)의 모습이다. 조선 후기와는 다른 시기다.

  5. ⑤ 시전의 상행위를 감독하는 경시서의 관리

    정답: X

    시전의 상행위를 감독하는 경시서의 관리는 고려부터 조선 전기까지의 모습이다. 조선 후기와는 다른 시기다.

이 문제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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