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 2025년 제75회

통합지역사

9.(가) 지역에 대한 탐구 활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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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개념

백제의 세 도읍 — 한성, 웅진, 사비

백제는 도읍을 세 번 옮겼다. 처음에는 한강 유역의 한성(서울)에서 시작했지만, 475년 고구려 장수왕의 공격으로 한성을 잃고 웅진(공주)으로 도읍을 옮겼다. 이후 무령왕 때 나라를 다시 안정시킨 백제는 538년 성왕 때 사비(부여)로 도읍을 다시 옮기고 나라 이름도 남부여로 고쳤다. 부여에는 이때부터 백제가 멸망하는 660년까지 도읍이었던 흔적으로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 정림사지, 능산리 고분군, 나성이 남아 있다.

한성(서울)

시기
백제 건국(기원전 18 무렵) ~ 475
대표 유적
풍납토성, 몽촌토성, 석촌동 고분군

웅진(공주)

시기
475 ~ 538
대표 유적
공산성, 송산리 고분군(무령왕릉)

사비(부여)

시기
538 ~ 660
대표 유적
관북리 유적, 부소산성, 정림사지, 능산리 고분군, 나성

성왕이 도읍을 사비(부여)로 옮긴 것은 538년이고, 이때 나라 이름도 남부여로 고쳤다.

해설 보기

2025년 한국사 심화 9번 해설

정답: 3번

  1. ① 정약전이 자산어보를 저술한 곳을 알아본다.

    정답: X

    정약전이 자산어보를 저술한 곳은 흑산도다. 조선 후기 신유박해(1801)로 유배된 흑산도 앞바다의 물고기와 해양 생물을 조사해 남긴 책이다. 부여와는 무관하다.

  2. ② 비담과 염종이 반란을 일으킨 곳을 찾아본다.

    정답: X

    비담과 염종이 반란을 일으킨 곳은 신라의 수도 경주(월성 일대)다. 647년 선덕여왕 말년의 일로, 부여와는 무관하다.

  3. ③ 성왕이 새로운 도읍지로 정한 곳을 검색한다.

    정답: O

    성왕이 새로운 도읍지로 정한 곳은 부여(사비)다. 538년 백제는 웅진에서 사비로 도읍을 옮기고 나라 이름도 남부여로 고쳤다.

  4. ④ 윤충이 의자왕의 명을 받아 함락시킨 곳을 확인한다.

    정답: X

    윤충이 의자왕의 명을 받아 함락시킨 곳은 대야성(합천)이다. 642년의 일로, 부여와는 무관하다.

  5. ⑤ 신립이 배수의 진을 치고 왜군과 맞선 곳을 답사한다.

    정답: X

    신립이 배수의 진을 치고 왜군과 맞선 곳은 충주 탄금대다. 1592년 임진왜란 때의 일로, 부여와는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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