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 2025년 제75회
통합시대 통합38.(가)~(라)를 발표된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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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제국 칙령에서 제헌 헌법까지, 나라의 주권은 누구에게 있었나
대한 제국부터 대한민국 정부 수립까지, 나라를 어떻게 운영할지 정한 문서들은 시대에 따라 크게 달라졌다. 독립협회는 관민 공동회에서 중추원 의관의 절반을 인민이 뽑자고 요구했지만, 대한 제국은 그와 달리 황제에게 모든 권력이 있다고 선언했다. 국권을 빼앗긴 뒤에는 국외의 독립운동가들이 황제권이 사라진 자리를 국민이 이어받았다고 선언했고, 광복 후에는 국민 주권을 헌법에 명시했다.
- 1898.11독립협회, 관민 공동회에서 헌의 6조 채택 → 중추원을 관선·민선 절반씩으로 구성하는 관제 반포
- 1899.8대한국 국제 반포 — 대한 제국 황제가 무한한 군권을 가진다고 선언
- 1917신규식 등 국외 독립운동가들이 대동단결선언 발표 — 황제가 주권을 포기한 순간 국민이 주권을 이어받았다고 주장
- 1948.7.17대한민국 제헌 헌법 공포 — 대한민국이 민주 공화국이며 주권이 국민에게 있음을 명시
중추원 개편 요구(1898)는 대한국 국제(1899)보다 앞섰고, 대동단결선언(1917)은 국민 주권을 먼저 주장했으며, 제헌 헌법(1948)이 이를 법으로 못박았다.
2025년 한국사 심화 38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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