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 2025년 제75회
일제농민·노동 운동40.교사의 질문에 대한 학생의 답변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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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태도 소작 쟁의, 소작인이 뭉쳐 이기다
1923년 전라남도 신안군(당시 무안군) 암태도에서, 소작인들은 지주 문재철이 소작료를 지나치게 많이 거두는 데 맞서 소작인회를 만들고 소작료 인하를 요구했다. 지주 측과 갈등이 1년 넘게 이어지며 단식 투쟁까지 벌어졌지만, 결국 소작료를 낮추는 등 소작인들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화해가 이루어졌다(1924). 이 쟁의는 조직적인 농민 운동이 성공을 거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며, 이후 각지의 농민 운동이 하나로 모여 1927년에는 전국 단위 조직인 조선 농민 총동맹이 결성되었다.
- 1923~1924암태도 소작 쟁의 — 소작인회가 지주 문재철에 맞서 소작료 인하를 요구, 결국 유리한 조건으로 화해
- 1927전국 단위 조직인 조선 농민 총동맹 결성
암태도 소작 쟁의(1923~1924)가 소작인의 승리로 끝난 뒤, 전국 단위의 조선 농민 총동맹(1927)이 결성되었다.
2025년 한국사 심화 40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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