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 2025제75회

조선전기정묘호란과 병자호란

23.(가) 전쟁 중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3번 문항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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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개념

병자호란, 항복까지 45일

세력을 키운 후금(청)이 조선에 군신 관계를 요구하자, 조선이 이를 거부하면서 1636년 12월 청 태종이 직접 대군을 이끌고 쳐들어왔다(병자호란). 인조는 남한산성에 들어가 버텼지만, 강화도가 함락되고 지원군도 잇달아 패하면서 결국 1637년 1월 삼전도에서 청에 항복했다(삼전도의 굴욕). 이때 끝까지 화친을 반대한 홍익한·윤집· 오달제(삼학사)는 심양으로 끌려가 처형되었다.

  1. 1636.12청 태종이 대군을 이끌고 침입(병자호란), 인조는 남한산성으로 피신
  2. 1637.1김준룡이 이끄는 근왕병이 광교산 전투에서 청군에 승리
  3. 1637.1.30인조가 삼전도에서 청에 항복(삼전도의 굴욕)
  4. 1637~1638끝까지 화친을 반대한 삼학사(홍익한·윤집·오달제)가 심양으로 끌려가 처형됨
  5. 1649~효종이 병자호란의 치욕을 씻으려 북벌을 추진

삼전도의 굴욕(1637)은 병자호란 중 인조가 남한산성에서 버티다 결국 청에 항복한 사건이다.

해설 보기

2025한국사 심화 23번 해설

정답: 2

  1. 송상현이 동래성에서 항전하였다.

    정답: X

    송상현이 동래성에서 항전한 것은 임진왜란(1592)이다. 병자호란보다 40여 년 앞선다.

  2. 김준룡이 광교산 전투에서 승리하였다.

    정답: O

    김준룡이 광교산 전투에서 승리한 것은 1637년 1월, 병자호란 중의 일이다. 남한산성에 갇힌 인조를 구하려던 근왕병이 거둔 성과였다.

  3. 이괄의 반란 세력이 도성을 장악하였다.

    정답: X

    이괄의 반란 세력이 도성을 장악한 것은 1624년, 인조 즉위 이듬해의 일이다. 병자호란(1636)보다 앞선다.

  4. 강홍립 부대가 사르후 전투에 참전하였다.

    정답: X

    강홍립 부대가 사르후 전투에 참전한 것은 1619년, 광해군 때다. 후금과 명 사이에서 벌어진 전투로, 병자호란보다 앞선다.

  5. 신류가 조총 부대를 이끌고 흑룡강에서 전투를 벌였다.

    정답: X

    신류가 조총 부대를 이끌고 흑룡강에서 전투를 벌인 것은 1658년, 효종 때 나선(러시아) 정벌이다. 병자호란보다 뒤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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