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 2025년 제75회
조선전기4대 사화22.(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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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사화 — 훈구와 사림이 부딪히다
조선 전기, 새로 정계에 진출한 사림은 기존 세력인 훈구와 여러 차례 충돌했다. 이 다툼으로 사림이 크게 화를 입은 네 차례의 사건을 4대 사화라 부른다.
- 1498(연산군)무오사화 — 김종직의 조의제문이 빌미가 되어 사림이 화를 입음
- 1504(연산군)갑자사화 — 폐비 윤씨 사사 사건의 전말이 알려지며 훈구·사림이 함께 화를 입음, 김굉필 등 처형
- 1519(중종)기묘사화 — 조광조 등 급진 개혁을 추진하던 사림이 훈구의 반격으로 제거됨
- 1544~1545중종이 세상을 떠나며 조광조 등의 복권을 유언으로 남김
- 1545(명종 즉위)을사사화 — 왕실 외척인 대윤(윤임)과 소윤(윤원형)의 권력 다툼으로 윤임 등이 제거됨
- 1547(명종)양재역 벽서 사건(정미사화) — 을사사화의 여파로 남은 사림 세력이 다시 화를 입음
을사사화(1545)는 외척인 대윤과 소윤의 권력 다툼으로 윤임이 제거된 사건이다.
2025년 한국사 심화 22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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