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 2025년 제75회
고려고려의 인쇄술과 대장경17.(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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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인쇄술 — 목판에서 금속활자로
고려는 인쇄술이 크게 발달한 나라였다. 처음에는 나무에 글자를 새기는 목판 인쇄로 불경을 펴냈는데, 거란의 침입을 부처의 힘으로 물리치려고 만든 초조대장경이 그 예다. 이 초조대장경은 몽골의 침입 때(1232) 불타 없어졌고, 고려는 대장도감을 다시 설치해 팔만대장경(재조대장경)을 새로 새겼다. 목판은 한 번 새기면 같은 책만 계속 찍어낼 수 있다는 한계가 있었는데, 이를 뛰어넘어 여러 책을 빠르게 찍어낼 수 있는 금속활자를 세계 최초로 발명한 것도 고려다.
- 11세기거란의 침입을 물리치기 위해 초조대장경을 새김(현종)
- 1232몽골의 침입으로 초조대장경 소실
- 1236~1251대장도감을 두어 팔만대장경(재조대장경) 간행
- 1234 무렵『상정고금예문』을 금속활자로 인쇄(이규보의 기록에만 전해지며, 실제 책은 남아 있지 않음)
- 1377청주 흥덕사에서 『직지심체요절』을 금속활자로 간행 — 현재 남아 있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1377, 청주 흥덕사)은 현재 남아 있는 것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이다.
2025년 한국사 심화 17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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