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 2025년 제75회
고려몽골의 침입과 항쟁12.(가)의 침입에 대한 고려의 대응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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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침입과 고려의 저항
1231년 몽골이 고려를 처음 침입한 뒤, 40년 가까이 여러 차례 전쟁이 이어졌다. 당시 집권자 최우는 도읍을 강화도로 옮기고 장기 항전을 준비했고, 백성들은 처인성· 충주성 등 각지에서 몽골군에 맞서 싸웠다. 부처의 힘으로 나라를 지키려는 마음으로 대장도감을 두어 팔만대장경도 새로 새겼다. 전쟁이 길어지며 지친 고려는 결국 몽골과 강화를 맺고 개경으로 돌아왔지만(1270), 삼별초는 이에 반발해 강화도에서 진도, 다시 제주도로 옮겨 가며 항쟁을 이어갔다.
- 1231몽골의 제1차 침입
- 1232최우, 도읍을 강화도로 옮김(강화 천도) — 처인성에서 김윤후가 몽골 장수 살리타를 사살
- 1236~1251대장도감을 설치해 팔만대장경(재조대장경) 간행
- 1270고려 정부, 몽골과 강화를 맺고 개경으로 환도
- 1270~1273삼별초, 강화에 반발해 강화도 → 진도(용장성) → 제주도로 옮기며 항쟁을 이어가다 진압됨
대장도감을 두어 팔만대장경을 새로 새긴 것은 몽골 침입에 맞서 부처의 힘을 빌리려 한 고려의 대응이다.
2025년 한국사 심화 12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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