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2022제20회

정신역동이론프로이트

5.융(C. Jung)의 분석심리이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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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인간행동과 사회환경 5번 해설

정답: 1

해설 요약

융을 묻는다. 옳은 것은 페르소나다. 나머지는 리비도의 뜻(프로이트와 융이 다르다), 원형의 자리(의식이 아니라 집단무의식), 아니무스의 방향, 합리적 기능의 짝을 각각 틀리게 적었다.

  1. 페르소나(persona)는 외부의 요구나 기대에 부응하는 과정에서 생긴 자아의 가면이라고 한다.

    정답: O

    페르소나의 정의가 맞다. 본래 연극의 가면을 뜻하는 말로, 사회가 기대하는 역할에 맞춰 내보이는 얼굴을 가리킨다. 살아가는 데 필요하지만 그것을 자기 전부로 여기면 참자기와 멀어진다고 보았다.

  2. 인간을 성(性)적 에너지인 리비도(libido)에 의해 지배되는 수동적 존재로 보았다.

    정답: X

    프로이트의 리비도다. 융은 리비도를 성적 에너지에 가두지 않고 삶 전체를 밀고 가는 일반적 생명에너지로 넓혔으며, 사람을 수동적 존재가 아니라 개성화를 향해 나아가는 존재로 보았다.

  3. 원형(archetype)이란 개인의 의식 속에 존재하는 유일한 정신기관이다.

    정답: X

    자리가 틀렸다. 원형은 의식이 아니라 집단무의식을 이루는 알맹이이며, 하나가 아니라 어머니·그림자·페르소나·아니마 등 여럿이다. 「의식 속의 유일한 정신기관」이라는 말은 두 군데가 어긋난다.

  4. 아니무스(animus)는 남성이 억압시킨 여성성이다.

    정답: X

    남녀가 바뀌었다. 남성이 억압시킨 여성성은 아니마이고, 아니무스는 여성이 억압시킨 남성성이다. 융은 중년 이후 이 반대 성의 원형을 받아들이는 일을 개성화의 과제로 보았다.

  5. 자아의 기능에서 감각(sensing)과 직관(intuiting)은 이성을 필요로 하는 합리적 기능이다.

    정답: X

    합리와 비합리를 맞바꿨다. 융이 합리적 기능으로 본 것은 사고와 감정이고, 감각과 직관은 비합리적 기능이다. 감각과 직관은 판단을 거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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