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2022제20회

정신역동이론아들러

6.아들러(A. Adler)의 개인심리이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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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인간행동과 사회환경 6번 해설

정답: 5

해설 요약

아들러를 묻는다. 걸리는 자리는 사회적 관심이다 — 타고나는 것은 그 씨앗(잠재력)일 뿐이고, 자라려면 반드시 교육과 훈련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아들러의 주장이다.

  1. 지배형 생활양식은 사회적 관심은 낮으나 활동수준이 높은 유형이다.

    정답: X

    지배형의 정의가 맞다. 아들러는 사회적 관심과 활동수준 두 축으로 생활양식을 나눴고, 활동은 많은데 남을 헤아리지 않는 유형을 지배형이라 했다.

  2. 개인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목적은 가상적 목표이다.

    정답: X

    가상적 목표는 사실인지 아닌지와 관계없이 그 사람이 좇는 미래상이다. 아들러는 사람이 과거에 떠밀리는 것이 아니라 이 목표에 이끌려 산다고 보았다.

  3. 인간은 목적론적 존재이다.

    정답: X

    아들러의 인간관은 목적론이다. 원인이 뒤에서 미는 것이 아니라 목적이 앞에서 끄는 것이며, 그 점에서 과거의 경험이 현재를 정한다고 본 프로이트의 결정론과 갈라선다. 「무엇 때문에」가 아니라 「무엇을 위하여」를 묻는 것이다.

  4. 아동에 대한 방임은 병적 열등감을 초래할 수 있다.

    정답: X

    아들러는 병적 열등감을 낳는 조건으로 신체적 결함, 과잉보호, 방임 셋을 들었다. 돌봄을 받지 못한 아이는 세상이 자기를 반기지 않는다는 감각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5. 사회적 관심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어서 의식적인 개발과 교육이 필요하지 않다.

    정답: O

    뒷부분이 틀렸다. 사회적 관심의 잠재력은 타고나지만, 그것은 씨앗일 뿐이라 의식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길러야 자란다는 것이 아들러의 주장이다. 그래서 그는 부모교육과 학교교육에 힘을 쏟았다 — 저절로 자란다면 그럴 까닭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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