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2022제20회

발달과 생애주기청소년기

21.엘킨드(D. Elkind)가 제시한 청소년기(13-19세) 자기중심성(egocentrism)에 관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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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인간행동과 사회환경 21번 해설

정답: 4

해설 요약

엘킨드의 청소년기 자기중심성을 묻는다. 상상적 관중과 개인적 우화가 그 두 모습이며, 넷은 그것을 옳게 적었다. 걸리는 자리는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판단한다」 — 자기중심성은 객관성을 잃은 상태다.

  1. 다른 사람이 경험하는 위기가 자신에게는 일어나지 않으리라 믿는다.

    정답: X

    개인적 우화다. 「나는 특별해서 남에게 일어나는 일이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는다」고 믿는 것이며, 청소년기의 위험 행동(무모한 운전, 피임하지 않는 성관계)을 설명하는 개념으로 쓰인다.

  2. 상상적 관중을 의식하여 작은 실수에 대해서도 번민한다.

    정답: X

    상상적 관중이다. 모두가 나를 보고 있다고 느끼므로 작은 실수에도 크게 괴로워한다. 이 시기 외모와 남의 시선에 예민해지는 까닭이며, 실제로는 아무도 그렇게 보고 있지 않다는 점이 「상상적」이라는 이름의 뜻이다.

  3. 자신의 감정이나 경험이 매우 특별하다고 생각한다.

    정답: X

    개인적 우화의 한 면이다. 「이 감정은 아무도 모른다」고 느끼며, 어른의 조언을 「당신은 몰라요」로 받아친다. 자기 경험을 특별하게 여기는 이 감각이 위험 행동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4. 자신과 타인에 대해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판단한다.

    정답: O

    자기중심성의 반대다. 자기중심성은 자기와 남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는 상태이므로,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판단하는 것은 오히려 그것에서 벗어난 모습이다. 엘킨드는 또래와 부딪히며 이 자기중심성이 서서히 걷힌다고 보았다.

  5. 자신이 타인으로부터 집중적인 관심의 대상이 된다고 믿는다.

    정답: X

    상상적 관중의 정의 그대로다. 머릿속에 관중을 만들어 놓고 그 앞에 선 것처럼 느끼며, 그래서 옷차림이나 머리 모양에 오랜 시간을 쓴다. 엘킨드는 이것을 형식적 조작기의 사고력이 자기에게 되돌아온 결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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