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2020제18회

정신역동이론프로이트

6.융(C. Jung)의 이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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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인간행동과 사회환경 6번 해설

정답: 4

해설 요약

융을 묻는다. 옳은 것은 페르소나다. 나머지는 아니마·아니무스의 방향, 프로이트의 구조모형, 그림자와 자아상의 관계, 집단무의식의 바탕을 각각 틀리게 적었다.

  1. 남성의 여성적인 면은 아니무스(animus), 여성의 남성적인 면은 아니마(anima)이다.

    정답: X

    남녀가 바뀌었다. 남성의 여성적인 면이 아니마, 여성의 남성적인 면이 아니무스다. 융은 중년 이후 이 반대 성의 원형을 받아들이는 일을 개성화의 과제로 보았다.

  2. 원초아(id), 자아(ego), 초자아(super-ego)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정답: X

    프로이트의 구조모형이다. 원초아·자아·초자아는 프로이트가 나눈 성격의 세 부분이며, 융은 정신을 자아·개인무의식·집단무의식으로 나눴다. 두 사람이 한때 함께 일했던 탓에 자주 뒤섞이는 자리다.

  3. 음영(shadow)은 자기나 자아상과 같은 개념으로 인간의 어둡고 동물적인 측면이다.

    정답: X

    그림자와 자기·자아상은 다르다. 그림자는 자기 안에 있으면서 인정하고 싶지 않은 어두운 면이고, 자기(Self)는 그 모두를 아우르는 중심 원형이다. 어둡고 동물적인 측면이라는 뒷부분만 맞고 앞의 등치가 틀렸다.

  4. 페르소나(persona)는 개인이 외부 세계에 보여주는 이미지이며, 사회적 요구에 대한 반응이다.

    정답: O

    페르소나의 정의가 맞다. 본래 연극의 가면을 뜻하는 말로, 사회가 기대하는 역할에 맞춰 내보이는 얼굴을 가리킨다. 살아가는 데 필요하지만 그것을 자기 전부로 여기면 참자기와 멀어진다.

  5. 집단무의식(collective unconscious)은 다양한 콤플렉스에 기초한다.

    정답: X

    층이 뒤바뀌었다. 콤플렉스는 개인무의식을 이루는 것이고, 집단무의식의 바탕이 되는 것은 원형(archetype)이다. 개인이 겪은 일이 뭉쳐 만들어진 것이 콤플렉스, 인류가 함께 물려받은 틀이 원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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