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2020제18회

발달과 생애주기청소년기

22.청소년기(13-19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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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인간행동과 사회환경 22번 해설

정답: 3

해설 요약

청소년기를 묻는다. 걸리는 자리는 상상적 청중과 개인적 우화의 뜻이다 — 그 둘은 타인 배려의 표시가 아니라 자기중심성의 두 모습이다.

  1. 신체적 성장이 급속히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제2의 성장급등기라고 한다.

    정답: X

    영아기에 이은 두 번째 급성장기다. 키와 몸무게가 빠르게 늘고 성장 속도가 부위마다 달라 손발이 먼저 커지는 식으로 몸의 비율이 한동안 어색해지며, 그 어색함이 외모에 대한 예민함으로 이어진다.

  2. 어린이도 성인도 아니라는 점에서 주변인이라고 불린다.

    정답: X

    레빈(K. Lewin)이 쓴 「주변인(marginal man)」이라는 말이다. 어린이의 자리도 어른의 자리도 아닌 경계에 서 있어 어느 쪽 규범을 따라야 할지 흔들린다는 뜻이다.

  3. 상상적 청중과 개인적 우화는 청소년기에 타인을 배려하는 사고가 반영된 예이다.

    정답: O

    정반대다. 상상적 청중(모두가 나를 보고 있다)과 개인적 우화(내 경험은 특별해서 아무도 모른다)는 엘킨드가 든 청소년기 자기중심성의 두 모습이다. 남을 배려하는 사고가 아니라 오히려 자기와 남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는 상태다.

  4. 피아제(J. Piaget)의 인지발달과정 중 형식적 조작기에 해당된다.

    정답: X

    형식적 조작기가 맞다. 추상적으로 생각하고 가설을 세워 따질 수 있게 되며, 「어떠해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되므로 이상과 현실의 거리를 보게 된다. 그 사고력이 자기에게 되돌아온 것이 ③의 자기중심성이다.

  5. 정서적 변화가 급격히 일어난다는 점에서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한다.

    정답: X

    호르몬 변화와 정체감 탐색이 겹쳐 감정의 진폭이 커진다. 같은 하루 안에서도 들뜸과 가라앉음을 오가므로 「질풍노도의 시기」라 부르며, 이 말은 홀(G. S. Hall)이 처음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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