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2020제18회

발달과 생애주기노년기와 죽음

24.노년기(성인후기, 65세 이상)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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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인간행동과 사회환경 24번 해설

정답: 2

해설 요약

노년기를 묻는다. 걸리는 자리는 퀴블러 로스의 마지막 단계다 — 마지막은 타협이 아니라 수용이다. 부정 → 분노 → 타협 → 우울 → 수용 순서다.

  1. 시각, 청각, 미각 등의 감각기능이 약화되고, 생식기능 또한 점차 약화된다.

    정답: X

    감각기능이 전반적으로 떨어진다. 노안·난청·미각 둔화가 오고 생식기능도 약해지며, 이 변화가 식사·대화·관계에까지 영향을 미치므로 신체 변화만의 문제로 보지 않는다.

  2. 퀴블러 로스(E. Kübler-Ross)는 인간이 죽음에 적응하는 5단계 중 마지막 단계를 타협단계라 고 하였다.

    정답: O

    순서가 어긋났다. 타협은 세 번째 단계이고 마지막은 수용이다. 타협은 「이것만 해 주면 무엇이든 하겠다」며 시간을 벌려는 단계이고, 수용은 죽음을 삶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고 남은 시간을 정리하는 단계다.

  3. 신체변화에 대한 적응, 인생에 대한 평가, 역할 재조정, 죽음에 대한 대비 등이 주요 발달과업 이다.

    정답: X

    노년기의 발달과업 목록이다. 몸의 변화에 적응하고, 지나온 삶을 평가하고, 줄어든 역할을 다시 짜고, 죽음을 준비하는 일이 여기 들며, 하비거스트가 정리한 노년기 과업과 겹친다.

  4. 에릭슨(E. Erikson)은 자아통합을 이루지 못하면 절망감을 느낀다고 보았다.

    정답: X

    에릭슨의 8단계다. 지나온 삶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통합에 이르고, 「다시 살 시간이 없다」는 후회에 갇히면 절망에 이른다. 그 위기를 넘으면 얻는 덕목이 지혜다.

  5. 신장기능이 저하되어 신장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증가하고, 방광이나 요도기능의 저하로 야간 에 소변보는 횟수가 증가한다.

    정답: X

    신장의 여과 기능이 떨어지고 방광의 용량과 조절력도 줄어든다. 그래서 밤에 소변을 보러 깨는 일이 잦아지고, 그것이 수면의 질을 떨어뜨려 낮의 피로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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