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2020제18회

체계·생태이론생태체계이론

16.생태학적 이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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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인간행동과 사회환경 16번 해설

정답: 5

해설 요약

생태학적 이론을 묻는다. 걸리는 자리는 인간관이다 — 이 이론은 사람을 수동적 존재가 아니라 환경에 작용해 그것을 바꾸는 능동적 존재로 본다.

  1. 개인을 환경과 상황 속에서 이해한다.

    정답: X

    「환경 속의 인간」이 이 이론의 뼈대다. 사람을 떼어 놓고 보지 않고 그가 놓인 상황과 함께 보며, 그래서 같은 문제라도 그 사람이 놓인 자리에 따라 다르게 읽는다.

  2. 성격은 개인과 환경 사이의 상호작용의 산물이다.

    정답: X

    성격을 타고난 것이나 어린 시절에 굳어진 것으로 보지 않고, 지금도 진행 중인 상호교류의 산물로 본다. 그래서 바뀔 수 있다는 낙관이 따라온다.

  3. 적합성은 인간의 욕구와 환경자원이 부합되는 정도를 말한다.

    정답: X

    적합성(goodness of fit)의 정의가 맞다. 사람의 욕구와 환경이 내주는 자원이 얼마나 맞물리는가를 가리키며, 어긋나면 스트레스가 생긴다.

  4. 생활상의 문제는 전체적 생활공간 내에서 이해한다.

    정답: X

    생활상의 문제를 개인 안에 가두지 않고 그가 살아가는 자리 전체 안에서 본다. 그래서 개입의 자리도 사람 안과 환경 양쪽에 열려 있으며, 「누구 탓인가」를 묻지 않는다.

  5. 환경과의 상호작용에서 인간을 수동적인 존재로 본다.

    정답: O

    정반대다. 생태학적 이론은 사람을 능동적 존재로 본다. 환경이 사람을 만들 뿐 아니라 사람도 환경을 골라내고 바꾸며, 그 주고받음이 이 이론의 알맹이다. 수동적 존재로 본 쪽은 행동주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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