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2020제18회

정신역동이론에릭슨

9.에릭슨(E. Erikson)의 이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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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인간행동과 사회환경 9번 해설

정답: 1

해설 요약

에릭슨을 묻는다. 걸리는 자리는 아들러의 개념이다 — 사회적 관심·창조적 자아·가족형상은 모두 아들러의 말이다. 나머지 넷은 에릭슨의 것이 맞다.

  1. 사회적 관심, 창조적 자아, 가족형상 등을 강조한다.

    정답: O

    아들러의 개념들이다. 사회적 관심(공동체감), 창조적 자아(같은 조건으로 무엇을 만들지는 그 사람이 정한다), 가족형상(가족 안에서 겪은 자리) 셋 모두 아들러 개인심리이론의 말이다. 에릭슨의 열쇳말은 심리사회적 위기·점성원리·자아정체감이다.

  2. 청소년기의 자아정체감 발달을 강조한다.

    정답: X

    5단계 청소년기의 과업이다. 「나는 누구인가」에 제 답을 마련하는 일이며, 에릭슨이 가장 공들여 다룬 단계다. 마샤가 이것을 네 유형으로 나눈 것도 이 단계를 재기 위해서다.

  3. 성격 발달에 있어서 환경과의 상호작용이 중요하다고 본다.

    정답: X

    에릭슨을 「심리사회적」이라 부르는 까닭이다. 프로이트가 개인 안의 충동을 본 자리에서 개인과 사회가 맞닿는 지점을 보았고, 그래서 각 단계의 위기가 늘 「나와 남」의 관계로 표현된다.

  4. 각 단계의 발달은 이전 단계의 심리사회적 갈등해결과 통합을 토대로 이루어진다.

    정답: X

    각 단계의 위기를 어떻게 풀었느냐가 다음 단계에 실려 간다. 앞의 미해결이 뒤에서 다시 나타나므로 어느 단계도 건너뛸 수 없으며, 이것이 뒤 단계의 문제를 앞 단계에서 찾아볼 근거가 된다.

  5. 발달은 점성의 원리에 기초한다.

    정답: X

    점성원리다. 태아의 기관이 정해진 순서로 만들어지듯 성격의 각 요소도 정해진 시기에 정해진 순서로 자란다는 뜻이며, 에릭슨이 생물학에서 빌려 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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