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의 행동규범은 공직윤리와 공직부패, 그리고 이를 통제하기 위한 각종 신분보장·징계제도를 다룹니다. 공직부패는 사적 이익을 위해 공적 권한을 남용하는 행위로, 개인적 일탈로 보는 관점부터 사회 전체의 구조적 문제로 보는 관점까지 다양하게 설명됩니다.
02이해하기
부패의 접근방법(도덕적 접근·제도적 접근·사회문화적 접근·체제론적 접근)을 원인 소재(개인/제도/문화/전체 체제)에 따라 구분하고, 징계의 종류(경징계·중징계)를 정확히 매칭하세요.
03핵심 포인트
부패의 접근방법 — 도덕적 접근(개인의 윤리의식 결여), 제도적 접근(법과 제도의 미비·허점), 사회문화적 접근(관행이나 문화의 특수성), 체제론적 접근(사회 전체 체제의 구조적 병폐)으로 구분됩니다.
공직부패의 유형 — 일탈형 부패(개인의 일시적 일탈), 제도화된 부패(부패가 조직의 관행으로 고착화), 생계형 부패, 권력형 부패(정치적 특혜와 결부) 등으로 구분됩니다.
징계의 종류 — 경징계(견책, 감봉)와 중징계(정직, 강등, 해임, 파면)로 구분되며, 파면과 해임은 공무원 신분을 박탈하는 점은 같지만 파면은 연금급여 제한이 더 크고 재임용 제한 기간(5년)도 더 깁니다(해임은 3년).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 공직 내부의 부패나 비리를 신고한 사람(내부고발자, whistle-blower)의 신분과 불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로,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등에 근거합니다.
04시험 함정
① '파면과 해임은 연금상 불이익이 동일하다'는 진술은 틀렸습니다. 파면이 해임보다 연금급여 제한이 더 큽니다. ② '체제론적 접근은 부패의 원인을 개인의 윤리의식 결여로 본다'는 진술은 틀렸습니다. 이는 도덕적 접근의 관점이며, 체제론적 접근은 사회 전체 체제의 구조적 문제로 봅니다.
05한눈에 보기
공무원 징계의 종류
구분
종류
효과
경징계
견책, 감봉
신분은 유지되나 보수상 불이익(감봉) 또는 훈계(견책)
중징계
정직, 강등, 해임, 파면
신분상 중대한 불이익(직무정지·신분박탈), 파면·해임 시 연금 등에 불이익
06기출 지문
O
더러운 손의 딜레마(the problem of dirty hands)
더러운 손의 딜레마(the problem of dirty hands): 왈처(Walzer)가 제시한 개념. 공직자가 공동체의 대의를 위해 개인 윤리적으로는 수용할 수 없는 결정(비도덕적 행위)을 해야 하는 딜레마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