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 2026제77회

고대발해의 통치 체제

7.다음 자료에 해당하는 국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7번 문항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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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개념

해동성국 발해 — 넓은 땅을 어떻게 다스렸나

발해는 고구려 유민 대조영이 698년 동모산에서 세운 나라다. 고구려를 이었다는 뜻에서 일본에 보낸 국서에 스스로 「고려」라 칭하기도 했다. 넓은 영토를 촘촘한 지방 제도로 다스렸고, 국력이 강성해져 「해동성국」이라 불렸다.

중앙 통치

정치 기구
3성 6부(당의 제도를 받아들이되 명칭과 운영은 독자적으로 바꿈)
교육 기관
주자감(유교 경전으로 인재 양성)

지방·군사

지방 제도
5경 15부 62주
지배층
고구려 유민(지배층 다수)과 말갈인(피지배층 다수)

주자감은 발해의 교육 기관이다. 9서당 10정은 통일 신라, 기인 제도는 고려의 제도다.

해설 보기

2026한국사 심화 7번 해설

정답: 2

  1. 12월에 영고라는 제천 행사를 열었다.

    정답: X

    12월에 영고라는 제천 행사를 연 것은 부여다. 발해와는 시대와 나라가 다르다.

  2. 주자감을 설치하여 인재를 양성하였다.

    정답: O

    주자감은 발해가 세운 국립 교육 기관으로, 왕족과 귀족의 자제에게 유교 경전을 가르쳐 인재를 길렀다.

  3. 군사 조직으로 9서당 10정을 편성하였다.

    정답: X

    9서당 10정은 통일 신라의 군사 조직이다. 발해가 아니라 통일 신라의 제도다.

  4. 기인 제도를 실시하여 지방 세력을 견제하였다.

    정답: X

    기인 제도는 고려가 지방 세력을 견제하려고 그 자제를 수도에 머물게 한 제도다. 발해가 아니라 고려의 제도다.

  5. 왕족인 부여씨와 8성 귀족이 지배층을 이루었다.

    정답: X

    왕족인 부여씨와 8성의 귀족이 지배층을 이룬 것은 백제다. 발해가 아니라 백제의 지배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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