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 2026제77회

일제일제 강점기의 문학과 예술

40.(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40번 문항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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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개념

일제 강점기, 라디오와 축음기가 퍼뜨린 대중가요

일제 강점기에는 라디오와 축음기가 보급되면서 대중가요가 크게 퍼졌다. 노래마다 식민지 시기를 살아간 사람들의 서로 다른 감정을 담고 있었다.

이애리수, 「황성 옛터」(1928)

정서
옛 궁터(만월대)의 텅 빈 밤을 노래하며 나라 잃은 서러움을 담음

윤심덕, 「사의 찬미」(1926)

정서
가수 자신의 비극적인 삶(현해탄 투신)이 겹쳐지며 염세와 허무를 상징

고복수, 「타향살이」(1934)

정서
고향을 떠나 살아가는 사람들의 짙은 향수

이난영, 「목포의 눈물」(1935)

정서
항구를 배경으로 그린 이별과 눈물

「사의 찬미」를 부른 윤심덕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비극적인 삶으로 이 노래의 정서와 자주 겹쳐 이야기된다.

해설 보기

2026한국사 심화 40번 해설

정답: 2

  1. 김민기, 아침 이슬

    정답: X

    김민기의 「아침 이슬」은 1970년대에 만들어진 노래다. 일제 강점기보다 훨씬 뒤의 대중가요다.

  2. 윤심덕, 사의 찬미

    정답: O

    윤심덕이 부른 「사의 찬미」(1926)는 일제 강점기의 대중가요다. 윤심덕 자신이 현해탄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비극적인 삶으로 널리 알려져, 염세와 허무를 담은 노래로 여겨진다.

  3. 현인, 굳세어라 금순아

    정답: X

    현인이 부른 「굳세어라 금순아」는 6·25 전쟁 무렵(1953)의 노래다. 일제 강점기보다 뒤의 대중가요다.

  4. 코리아나, 손에 손 잡고

    정답: X

    코리아나의 「손에 손잡고」는 1988년 서울 올림픽을 계기로 만들어진 노래다. 일제 강점기와는 시대가 다르다.

  5. 이해연, 단장의 미아리 고개

    정답: X

    이해연이 부른 「단장의 미아리 고개」는 6·25 전쟁 무렵(1956)의 노래다. 일제 강점기보다 뒤의 대중가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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