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 2026년 제77회

조선전기세조와 성종

20.(가) 왕의 재위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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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개념

세조에서 성종까지 — 왕권을 다시 세우고 제도를 갖추다

세조는 계유정난(1453)으로 권력을 잡은 뒤 강한 왕권을 앞세워 여러 제도를 바꿨고, 그 뒤를 이은 성종 때에는 세조가 시작한 법전 편찬이 마무리되며 조선의 통치 체제가 자리를 잡았다.

  1. 1453세조가 계유정난으로 권력을 잡음
  2. 1466세조, 현직 관리에게만 수조권을 주는 직전법 시행
  3. 세조 재위 중간경도감 설치, 불경을 훈민정음으로 번역해 간행
  4. 1485성종, 세조 때 편찬을 시작한 『경국대전』을 완성해 반포
  5. 1493성종, 궁중 음악의 예법을 정리한 『악학궤범』 완성

직전법은 세조가 시행한 정책이고, 『경국대전』 완성과 『악학궤범』은 성종 때의 일이다.

해설 보기

2026년 한국사 심화 20번 해설

정답: 5번

  1. ① 조의제문을 빌미로 무오사화가 일어났다.

    정답: X

    조의제문을 빌미로 무오사화가 일어난 것은 연산군 때다(1498). 세조보다 뒤의 일이다.

  2. ② 세계 지도인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가 제작되었다.

    정답: X

    세계 지도인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가 만들어진 것은 태종 때다(1402). 세조보다 앞선 시기의 일이다.

  3. ③ 예악 질서의 확립을 위한 악학궤범이 완성되었다.

    정답: X

    예악 질서를 세우려고 『악학궤범』을 완성한 것은 성종 때다(1493). 세조보다 뒤의 일이다.

  4. ④ 역대 문물 제도를 정리한 동국문헌비고가 편찬되었다.

    정답: X

    역대 문물제도를 정리한 『동국문헌비고』가 편찬된 것은 영조 때다(1770). 세조보다 훨씬 뒤의 일이다.

  5. ⑤ 현직 관리에게만 수조권을 지급하는 직전법이 시행되었다.

    정답: O

    현직 관리에게만 수조권을 지급하는 직전법이 시행된 것은 세조 때다(1466). 세조는 이 무렵 간경도감을 설치해 불경을 한글로 번역하는 사업도 함께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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