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 2026년 제77회

일제산미 증식 계획

39.교사의 질문에 대한 학생의 답변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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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개념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일제의 농촌 정책

1929년 세계 대공황이 일어나자 일제는 위기를 넘기려고 식민지 조선의 농촌과 자원을 더 강하게 활용했다. 겉으로는 농민을 돕는 것처럼 내세운 정책도 실제로는 수탈과 통제의 성격이 강했다.

농촌 진흥 운동 (1932~)

명분
농민 스스로 가난에서 벗어나자는 「자력갱생」
실제
농민 생활을 통제해 불만을 잠재우려는 목적이 컸음

남면북양 정책

내용
공업 원료 확보를 위해 남부에는 면화 재배, 북부에는 양 사육을 강요

「자력갱생」을 내세운 농촌 진흥 운동은 1929년 대공황 이후 일제가 추진한 정책이다.

해설 보기

2026년 한국사 심화 39번 해설

정답: 5번

  1. ① 조선 민립 대학 기성회가 조직되었어요.

    정답: X

    조선 민립 대학 기성회가 조직된 것은 1920년대(1923)다. 대공황 이후 추진된 농촌 진흥 운동보다 앞선 시기의 일이다.

  2. ② 메가타의 주도로 화폐 정리 사업이 시행되었어요.

    정답: X

    메가타의 주도로 화폐 정리 사업이 시행된 것은 1905년이다. 대공황 이후보다 훨씬 앞선 시기의 일이다.

  3. ③ 귀속 재산 관리를 위해 신한 공사가 운영되었어요.

    정답: X

    귀속 재산 관리를 위해 신한 공사가 운영된 것은 광복 직후 미군정기(1946)다. 대공황 이후 시기보다 뒤다.

  4. ④ 회사 설립을 허가제로 하는 회사령이 공포되었어요.

    정답: X

    회사 설립을 허가제로 하는 회사령이 공포된 것은 1910년이다. 대공황 이후보다 훨씬 앞선 시기의 일이다.

  5. ⑤ 농민의 자력갱생을 내세운 농촌 진흥 운동이 추진되었어요.

    정답: O

    1929년 세계 대공황 이후 일제는 농민의 불만을 달래고 식민 지배 체제를 안정시키려 「자력갱생」을 내세운 농촌 진흥 운동을 추진했다(1932~). 같은 시기 공업 원료 확보를 위해 남부 지방에 면화 재배를 강요하는 정책(남면북양 정책)도 함께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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