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 2026년 제77회
근대병인양요와 신미양요29.다음 자료에 나타난 사건의 배경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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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인양요와 신미양요 — 두 차례의 서양 함대 침입
1860년대 흥선 대원군이 다스리던 시기, 프랑스와 미국의 함대가 잇달아 강화도를 침입했다. 두 사건 모두 조선이 앞서 벌인 일을 구실 삼아 일어났지만, 조선군은 두 침입을 모두 물리쳤다.
병인양요 (1866)
- 구실
- 병인박해(1866)로 프랑스인 선교사가 처형됨
- 경과
- 프랑스 함대가 강화도 침입 → 양헌수가 정족산성에서 격퇴
- 피해
- 프랑스군이 물러가며 외규장각의 의궤 등 문화재를 약탈
신미양요 (1871)
- 구실
- 제너럴 셔먼호 사건(1866, 평양에서 미국 상선이 불탐)
- 경과
- 미국 함대가 강화도 침입 → 어재연 부대가 광성보에서 항전
- 이후
- 흥선 대원군이 전국에 척화비를 세워 통상 수교 거부 의지를 밝힘
병인박해로 프랑스 선교사가 처형된 것이 병인양요의 배경이고, 제너럴 셔먼호 사건이 신미양요의 배경이다.
2026년 한국사 심화 29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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