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 2026제77회

고대백제의 멸망과 부흥 운동

6.(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6번 문항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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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개념

백제 멸망과 부흥 운동 — 660년에서 663년까지

나당 연합군의 공격으로 백제는 660년에 사비성을 잃고 멸망했다. 하지만 백제 유민들은 곧바로 나라를 되살리려는 부흥 운동을 일으켰고, 이 싸움은 663년 백강 전투에서 패배할 때까지 이어졌다.

  1. 660.7소정방의 당군과 김법민(태자)의 신라군이 덕물도에서 만나 사비성으로 진격
  2. 660.7사비성 함락, 의자왕 항복 → 백제 멸망
  3. 661복신·도침이 왕자 부여풍을 왕으로 추대하고 주류성에서 부흥 운동 시작
  4. 663백강(백촌강)에서 백제·왜 연합군이 나당 연합군에게 패배(백강 전투)
  5. 663~664주류성·임존성이 차례로 함락되며 부흥 운동이 끝을 맺음

복신과 도침이 부여풍을 왕으로 추대한 것은 사비성이 무너진 뒤, 백강 전투로 부흥 운동이 꺾이기 전의 일이다.

해설 보기

2026한국사 심화 6번 해설

정답: 2

  1. 을지문덕이 살수에서 대승을 거두었다.

    정답: X

    을지문덕이 살수(청천강)에서 수의 대군을 크게 무찌른 살수 대첩은 612년의 일이다. 백제 사비성이 함락되기(660) 훨씬 전이다.

  2. 복신과 도침이 부여풍을 왕으로 추대하였다.

    정답: O

    복신과 도침이 왕자 부여풍을 왕으로 추대하고 백제 부흥 운동을 일으킨 것은 661년이다. 사비성 함락(660) 이후, 백강 전투(663) 이전의 일이다.

  3. 윤충이 군사를 이끌고 대야성을 함락시켰다.

    정답: X

    윤충이 이끄는 백제군이 신라의 대야성을 함락시킨 것은 642년이다. 사비성 함락(660)보다 앞선 시기의 일이다.

  4. 연개소문이 정변을 일으켜 영류왕을 시해하였다.

    정답: X

    연개소문이 정변을 일으켜 영류왕을 시해하고 권력을 잡은 것은 642년이다. 사비성 함락(660)보다 앞선 시기의 일이다.

  5. 김춘추가 당으로 건너가 군사 연합을 성사시켰다.

    정답: X

    김춘추가 당으로 건너가 군사 동맹(나당 연합)을 성사시킨 것은 648년이다. 사비성 함락(660)보다 앞선 시기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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