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 2026년 제77회

일제병참 기지화와 인력 수탈

44.밑줄 그은 ‘시기’에 볼 수 있는 모습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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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개념

병참 기지화 시기, 일제는 사람과 물자를 어떻게 동원했나

1930년대 후반 중일 전쟁을 일으킨 일제는 조선을 전쟁 물자를 대는 병참 기지로 삼았다. 1938년 국가 총동원법을 시행한 뒤에는 사람과 물자를 강제로 동원하는 정책을 한층 강화했다.

정신 통제

황국 신민화
학생들에게 황국 신민 서사를 외우게 함, 신사 참배 강요, 창씨개명 강요

인력 동원

국가 총동원법 (1938)
학도 동원 실시 요강 등에 따라 학생과 청년을 군수 공장·전쟁터로 강제 동원
시설
인천 부평 일본 육군 조병창처럼 무기를 만드는 시설을 세움

물자 수탈

공출
식량과 금속(놋그릇 등)까지 강제로 거둬들임

황국 신민 서사를 암송하는 국민학교 학생은 국가 총동원법이 시행된 1930년대 말 이후의 모습이다.

해설 보기

2026년 한국사 심화 44번 해설

정답: 4번

  1. ① 원산 총파업에 동참하는 노동자

    정답: X

    원산 총파업에 동참하는 노동자는 1929년의 모습이다. 국가 총동원법이 시행된 시기(1938년 이후)보다 앞선다.

  2. ② 국채 보상 운동에 성금을 내는 상인

    정답: X

    국채 보상 운동에 성금을 내는 상인은 1907년의 모습이다. 국가 총동원법이 시행된 시기보다 30년 넘게 앞선다.

  3. ③ 원각사에서 연극 은세계를 공연하는 배우

    정답: X

    원각사에서 연극 「은세계」를 공연하는 배우는 1908년의 모습이다. 국가 총동원법이 시행된 시기보다 앞선다.

  4. ④ 황국 신민 서사를 암송하는 국민학교 학생

    정답: O

    황국 신민 서사를 암송하는 국민학교 학생은 1930년대 말 이후(민족 말살 통치기)의 모습이다. 일제는 국가 총동원법(1938)을 시행하며 침략 전쟁에 조선인을 동원하려고 황국 신민화 정책을 강화했다.

  5. ⑤ 조선 형평사 창립 대회 현장을 취재하는 기자

    정답: X

    조선 형평사 창립 대회 현장을 취재하는 기자는 1923년의 모습이다. 국가 총동원법이 시행된 시기보다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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