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 2026제77회

일제국어 연구와 조선어 학회

43.(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43번 문항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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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개념

조선어연구회에서 조선어학회까지 — 우리말을 지킨 사람들

일제가 우리말과 글을 억누르려 하던 시기, 학자들은 단체를 만들어 한글을 연구하고 지키려 애썼다. 그 활동은 사전 편찬으로까지 이어졌지만, 끝내 일제의 탄압을 받았다.

  1. 1921조선어연구회 조직(주시경의 제자들이 중심)
  2. 1926훈민정음 반포 480주년을 기념해 「가갸날」 제정
  3. 1931조선어연구회를 조선어학회로 개편
  4. 1933한글 맞춤법 통일안 제정
  5. 1942일제가 조선어학회 사건을 일으켜 회원들을 체포, 사전 편찬 작업이 중단됨

가갸날은 조선어연구회가 훈민정음 반포를 기념해 만든 날로, 오늘날 한글날의 뿌리가 되었다.

해설 보기

2026한국사 심화 43번 해설

정답: 2

  1. 제헌절 - 첫 헌법 제정의 의미를 강조하다

    정답: X

    제헌절은 1948년 헌법 제정을 기념하는 날로, 광복 이후에 제정되었다. 일제 강점기의 기념일과는 시기가 다르다.

  2. 가갸날 - 우리 말과 글의 소중함을 되새기다

    정답: O

    가갸날은 1926년 조선어연구회가 훈민정음 반포 480주년을 기념해 정한 날로, 훗날 한글날의 뿌리가 되었다. 우리말과 글의 소중함을 되새기자는 뜻에서 만들어졌다.

  3. 향토 예비군의 날 - 범국민적인 안보의식을 조성하다

    정답: X

    향토 예비군의 날은 1968년 예비군이 창설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일제 강점기의 기념일과는 시기가 다르다.

  4. 은사의 날 - 스승을 향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다

    정답: X

    은사의 날은 광복 이후(1963년 무렵부터)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는 뜻으로 만들어진 기념일이다. 일제 강점기의 기념일과는 시기가 다르다.

  5. 이산가족의 날 - 이산가족 문제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다

    정답: X

    이산가족의 날은 남북 분단 이후 만들어진 기념일이다. 일제 강점기의 기념일과는 시기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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