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 2026년 제77회

일제임시 정부의 활동과 개편

42.(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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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개념

대한민국 임시 정부, 이동하며 활동을 이어 가다

대한민국 임시 정부는 1919년 상하이에서 수립된 뒤, 일제의 압박과 중일 전쟁의 전황에 따라 근거지를 여러 차례 옮겨야 했다. 자리를 옮기는 동안에도 체제를 정비하고 독립운동의 방향을 다듬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

  1. 1919상하이에서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2. 1932윤봉길의 훙커우 공원 의거 이후 일제의 탄압을 피해 상하이를 떠나 항저우 등지로 이동
  3. 1935난징에서 김원봉 등과 함께 민족 혁명당 결성에 참여(조소앙 등)
  4. 1940충칭에 정착, 한국광복군 창설
  5. 1941조소앙이 삼균주의에 바탕을 둔 대한민국 건국 강령의 초안을 작성

난징에서 민족 혁명당 결성에 참여하고 충칭에서 건국 강령 초안을 작성한 인물은 조소앙이다.

해설 보기

2026년 한국사 심화 42번 해설

정답: 5번

  1. ① 흥사단을 창립함.

    정답: X

    흥사단을 창립한 것은 안창호다(1913, 미국 샌프란시스코). 조소앙과는 다른 인물의 일이다.

  2. ②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함.

    정답: X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것은 안중근이다(1909, 하얼빈). 조소앙과는 다른 인물의 일이다.

  3. ③ 한국독립운동지혈사를 저술함.

    정답: X

    『한국독립운동지혈사』를 저술한 것은 박은식이다. 조소앙과는 다른 인물의 일이다.

  4. ④ 한국 독립군의 총사령관으로 활약함.

    정답: X

    한국독립군의 총사령관으로 활약한 것은 지청천이다(북만주). 조소앙과는 다른 인물의 일이다.

  5. ⑤ 김원봉 등과 함께 민족 혁명당을 결성함.

    정답: O

    조소앙은 1935년 난징에서 김원봉 등과 함께 민족 혁명당을 결성했다. 이보다 앞서 상하이에서는 대동단결 선언 작성에 참여했고(1917), 뒤에는 충칭에서 삼균주의에 바탕을 둔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건국 강령 초안을 작성했다(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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