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 2026년 제77회

근대임오군란

31.(가) 사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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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개념

임오군란, 조선을 둘러싼 힘의 균형을 바꾸다

구식 군인들이 신식 군대인 별기군과 차별받고 봉급까지 밀리자, 1882년 이에 반발해 임오군란을 일으켰다. 이 사건은 청과 일본이 조선의 정치에 더 깊이 개입하는 계기가 되었다.

  1. 1880개화 정책을 총괄하는 통리기무아문 설치
  2. 1881신식 군대인 별기군 창설
  3. 1882.6구식 군인들이 봉급 문제 등에 반발해 임오군란을 일으킴, 선혜청 당상 민겸호 등이 피살됨
  4. 1882청이 군란을 진압하고 군대를 조선에 주둔시킴 → 조선은 일본과 제물포 조약을 맺음
  5. 1882 이후청의 추천으로 묄렌도르프가 외교 고문으로 부임하는 등 청의 내정 간섭이 심해짐

제물포 조약은 임오군란의 뒤처리를 위해 조선과 일본이 맺은 조약이다.

해설 보기

2026년 한국사 심화 31번 해설

정답: 2번

  1. ① 김옥균 등 개화파가 주도하였다.

    정답: X

    김옥균 등 개화파가 주도한 것은 갑신정변이다(1884). 임오군란과는 다른 사건이다.

  2. ② 제물포 조약이 체결되는 계기가 되었다.

    정답: O

    임오군란 이후 조선은 일본에 배상금을 지불하고 일본 공사관에 경비병을 주둔시키는 것을 허용하는 제물포 조약을 체결했다(1882).

  3. ③ 전개 과정에서 홍범 14조가 반포되었다.

    정답: X

    홍범 14조가 반포된 것은 제2차 갑오개혁 때다(1894). 임오군란과는 다른 시기의 일이다.

  4. ④ 통리기무아문이 설치되는 배경이 되었다.

    정답: X

    통리기무아문은 임오군란보다 앞서 1880년에 설치된 개화 정책 총괄 기구다. 오히려 구식 군인에 대한 차별이 임오군란이 일어난 원인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5. ⑤ 외규장각 도서가 약탈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정답: X

    외규장각 도서가 약탈된 것은 병인양요 때다(1866). 임오군란과는 다른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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