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심화 · 2026년 제77회
고려원 간섭기12.(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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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간섭기, 고려는 무엇이 달라졌나
고려는 원과 30년 가까이 싸우다가 강화를 맺은 뒤(1270), 원의 정치적 간섭을 받는 시기로 접어들었다. 왕실의 호칭이 낮아지고, 원이 요구하는 물자와 사람을 보내야 했으며, 두 나라의 풍습이 서로 오가며 섞이기도 했다.
내정 간섭 기구
- 정동행성
- 본래 일본 원정을 위해 설치되었다가, 원정이 끝난 뒤에도 남아 고려의 내정에 간섭
- 다루가치
- 원이 고려에 파견해 감시한 관리
물자·사람 수탈
- 응방
- 매(해동청)를 잡아 원에 바치려고 둔 관청, 매사냥이 성행해 서식지까지 바뀜
- 결혼도감
- 원에 보낼 공녀를 뽑기 위해 설치
- 풍습
- 어린 나이에 혼인하는 조혼이 널리 퍼짐(공녀로 뽑히지 않으려는 이유도 있었음)
풍습의 교류
- 몽골풍
- 고려에서 변발·몽골식 복장 등이 유행
- 고려양
- 고려의 옷차림·음식 등이 원에 전해져 유행
매를 잡아 원에 바치려고 둔 응방은 원 간섭기에 나타난 기구다.
2026년 한국사 심화 12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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