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재외국민 보호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다툼이 있는 경우 헌법재판소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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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헌법 3번 해설
정답: 4번
해설 요약
정답은 ④입니다.
① 재외선거인은 대의기관을 선출할 권리가 있는 국민으로서 대의기관의 의사결정에 대해 승인할 권리가 있으므로, 국민 투표권자에는 재외선거인이 포함된다고 보아야 한다.
정답: O
국민투표는 주권자인 국민이 직접 결정하는 절차다. 재외선거인도 대의기관을 뽑는 국민인 이상 그 승인 절차에서 배제할 이유가 없다. 선거권과 국민투표권을 함께 묶어 보는 것이 요령이다.
② 「영유아보육법」상 보육료‧양육수당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일정기간 계속 거주를 하는 자이면 그 거주의 목적이 무엇인지, 향후 생활의 근거가 대한민국인지 외국인지 여부 등을 불문하고 지급되어야 하는 것이므로, 단지 외국의 영주권을 취득한 재외국민이라는 이유로 일반 국민들과 달리 취급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정답: O
보육료·양육수당은 국민이면 받는 급여이지 「국내에 계속 살 사람」에게만 주는 급여가 아니다. 영주권 취득만으로 재외국민을 빼면 합리적 이유 없는 차별이 된다.
③ 「재외동포기본법」상 국가는 재외동포정책을 수립하는 경우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에 대한 정책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정답: O
재외동포정책은 국내 체류 외국인 정책과 따로 놀 수 없다. 두 정책이 서로 어긋나지 않도록 조화를 꾀할 노력의무를 법이 정하고 있다.
④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영사조력법」상 영사조력은 국내에서 발생하는 유사 상황 시 정부가 국민에게 제공하는 보호의 수준을 초과하여 제공될 수 있다.
정답: X
영사조력은 국내에서 같은 일이 생겼을 때 정부가 하는 보호 수준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제공된다. 국외라고 해서 더 두텁게 보호할 수는 없다는 한계 규정이다. 「초과하여 제공될 수 있다」로 뒤집는 것이 함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