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정리
버제스의 동심원이론은 튀넨의 농업입지 원리를 도시에 적용해 중심업무지구·점이지대·저소득층주거지대·고소득층주거지대·통근자지대 순으로 동심원 구조가 형성된다고 보고, 호이트의 선형이론은 교통축을 따라 부채꼴(선형)로 도시가 성장한다고 보며, 해리스와 울만의 다핵심이론은 단일 중심이 아니라 여러 개의 분리된 핵이 점진적으로 통합되며 도시구조가 형성된다고 본다.
이해하기
여러 도시공간구조 이론(동심원·선형·다핵심)은 각각 어떤 학자가 어떤 원리를 도시에 적용했는지로 짝을 지어 암기하면, 이론명과 주장자를 헷갈리지 않을 수 있다.
핵심 포인트
- 버제스의 동심원이론에서 중심업무지구와 저소득층 주거지대 사이에는 점이지대가 위치하고, 통근자지대는 가장 외곽에 위치한다(점이지대가 가장 외곽이라는 서술은 틀렸다).
- 호이트의 선형이론은 동심원이론을 발전시켜 도시성장이 주요 교통축을 따라 부채꼴 모양으로 확대된다고 보며(점이지대를 향해 직선으로 확대되는 것이 아니다), 다핵심이론에 교통축을 적용해 개선한 것이 아니라 동심원이론을 교통축 개념으로 발전시킨 것이다.
- 해리스와 울만의 다핵심이론은 단일 중심업무지구가 아니라 몇 개의 분리된 핵이 점진적으로 통합되며 전체 도시구조가 형성된다고 보며(중심업무지구·점이지대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는 서술은 틀렸다), 다핵심의 요소에는 공업·소매·고급주택 등이 있고 도시성장에 따라 핵의 수가 증가·특화될 수 있다.
- 크리스탈러의 중심지이론은 중심성의 크기에 따라 중심지가 고차·저차로 구분된다고 설명하는 것이지 동심원이론이 아니며, 도시공간구조의 변화 요인에는 교통 발달뿐 아니라 소득 증가·인구 변화 등도 포함된다.
함정 포인트
X크리스탈러(W. Christaller)는 중심성의 크기를 기초로 중심지가 고차중심지와 저차중심지로 구분되는 동심원이론을 설명했다.
O크리스탈러(W. Christaller)는 중심지이론을 제시했다.
X호이트(H. Hoyt)의 선형이론에 따르면, 도시공간구조의 성장과 분화는 점이지대를 향해 직선으로 확대되면서 나타난다.
O호이트의 선형이론: 교통축을 따라 부채꼴(扇形) 형태로 확장.
X해리스(C. Harris)와 울만(E. Ullman)의 다핵심이론에 교통축을 적용하여 개선한 이론이 호이트의 선형이론이다.
O호이트의 선형이론은 버제스의 '동심원이론'을 발전시킨 것이다.
X컨버스(P. Converse)는 소비자들의 특정 상점의 구매를 설명할 때 실측거리, 시간거리, 매장규모와 같은 공간요인뿐만 아니라 효용이라는 비공간요인도 고려하였다.
O컨버스의 분기점 모형은 실측거리, 인구규모(인구는 소비력의 대리변수)만 고려한다.
X도시공간구조의 변화를 야기하는 요인은 교통의 발달이지 소득의 증가와는 관계가 없다.
O도시공간구조 변화 요인에는 교통의 발달 외에도 소득 증가, 인구 변화 등 다양한 요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