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학 각론

순현재가치(NPV)·내부수익률(IRR)·수익성지수(PI)의 비교

부동산학개론 · 할인현금흐름법 (DCF)

미학습

읽고 나면 회독 완료

투자안을 재는 잣대는 「얼마가 남는가」와 「몇 퍼센트로 도는가」로 갈린다. 앞의 것이 순현재가치, 뒤의 것이 내부수익률이며, 어느 이자율로 다시 굴린다고 보느냐에서 둘의 결론이 엇갈릴 수 있다.
NPV는 금액으로, IRR은 수익률(%)로, PI는 비율로 투자의 타당성을 표현하는 세 가지 지표라는 점과, 재투자율 가정이 기법마다 다르다는 점을 함께 정리하면 서로 다른 결론이 나오는 이유도 이해된다.
  1. NPV = 현금유입의 현재가치 − 현금유출의 현재가치이며, IRR은 NPV를 정확히 0(1이 아님)으로 만드는 할인율이고, PI는 현금유입의 현가 ÷ 현금유출의 현가로 구한다. PI가 1보다 크면 NPV는 0보다 크다.
  2. 순현재가치법·수익성지수법은 재투자율로 요구수익률(시장수익률)을 사용하지만, 내부수익률법은 재투자율로 그 투자안의 내부수익률 자체를 사용한다고 가정하며, 이 때문에 순현재가치법이 더 합리적이라고 평가된다.
  3. 순현재가치법은 가치가산원리(여러 투자안의 NPV를 단순히 더할 수 있음)가 적용되지만 내부수익률법은 적용되지 않으며, 투자규모 차이가 큰 상호배타적 투자안에서는 순현재가치법과 수익성지수법의 결론이 서로 다를 수 있다.
  4. 회수기간법·회계적이익률법은 화폐의 시간가치를 고려하지 않는 비할인법이며, 회수기간법에서는 회수기간이 가장 짧은 투자안을 선택하고(가장 장기가 아님) 회수기간 이후의 현금흐름은 고려하지 않는다는 한계가 있다.
  1. 내부수익률(IRR)을 순현가를 1로 만드는 할인율이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정확히는 순현가를 0으로 만드는 할인율이다.

투자지표 3개 계기판

세 지표는 같은 현금흐름을 금액·수익률·비율이라는 서로 다른 자로 잰다. 채택 기준과 상호배타적 투자안의 우선순위를 분리해야 한다.

금액NPV유입 PV − 유출 PV채택 > 0
수익률 %IRRNPV = 0이 되는 할인율채택 > 요구수익률
비율PI유입 PV ÷ 유출 PV채택 > 1
NPV > 0IRR > 요구수익률PI > 1
상황선택 기준
독립적 투자안
각 기준을 통과하면 채택 가능
규모가 다른 상호배타안
기업가치 증가액인 NPV 우선
비정상 현금흐름
IRR이 여러 개이거나 없을 수 있음
NPV·PI: 요구수익률로 재투자 가정IRR: 내부수익률로 재투자 가정
1

시험용 암기 포인트 (2025년 19번 유형)

NPV는 금액으로, IRR은 수익률(%)로, PI는 비율로 투자의 타당성을 표현하는 세 가지 지표라는 점과, 재투자율 가정이 기법마다 다르다는 점을 함께 정리하면 서로 다른 결론이 나오는 이유도…

NPV = 현금유입의 현재가치 − 현금유출의 현재가치이며, IRR은 NPV를 정확히 0(1이 아님)으로 만드는 할인율이고, PI는 현금유입의 현가 ÷ 현금유출의 현가로 구한다. PI가 1보다 크면 NPV는 0보다 크다.

순현재가치법·수익성지수법은 재투자율로 요구수익률(시장수익률)을 사용하지만, 내부수익률법은 재투자율로 그 투자안의 내부수익률 자체를 사용한다고 가정하며, 이 때문에 순현재가치법이 더 합리적이라고 평가된다.

순현재가치법은 가치가산원리(여러 투자안의 NPV를 단순히 더할 수 있음)가 적용되지만 내부수익률법은 적용되지 않으며, 투자규모 차이가 큰 상호배타적 투자안에서는 순현재가치법과 수익성지수법의 결론이 서로 다를 수 있다.

회수기간법·회계적이익률법은 화폐의 시간가치를 고려하지 않는 비할인법이며, 회수기간법에서는 회수기간이 가장 짧은 투자안을 선택하고(가장 장기가 아님) 회수기간 이후의 현금흐름은 고려하지 않는다는 한계가 있다.

함정: 내부수익률(IRR)을 순현가를 1로 만드는 할인율이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정확히는 순현가를 0으로 만드는 할인율이다.

예: 어떤 투자안의 할인율을 조금씩 높여가다가 NPV가 정확히 0이 되는 지점의 할인율을 찾았다면, 그 할인율이 바로 그 투자안의 IRR이다.

앱에서 특별한 모든 기능을 이용하세요. 기출 학습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