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조사론 · 2025제23회

설계와 분석실험설계

17.실험설계에서의 내적타당도 저해요인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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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사회복지조사론 17번 해설

정답: 5

해설 요약

내적타당도 저해요인이 아닌 것을 고른다. ⑤의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 의식해 평소와 다르게 행동」은 호손효과로, 그 상황에서만 나타나는 반응이라 외적타당도를 해치는 쪽이다.

  1.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참여자간 프로그램 내용에 대해 소통하면서 상호작용이 이루어졌다.

    정답: X

    모방(확산·오염)이다. 두 집단이 서로 이야기하며 통제집단도 개입 내용을 알게 되면 두 집단의 차이가 흐려져 개입의 효과를 제대로 잴 수 없다 — 내적타당도 저해요인이다.

  2. 프로그램 진행과정에서 일부 대상자가 참여를 중단하였다.

    정답: X

    상실(탈락)이다. 중간에 빠져나간 사람들이 특정한 성질을 지녔다면 남은 사람만으로 잰 결과가 개입 때문인지 탈락 때문인지 알 수 없다 — 내적타당도 저해요인이다.

  3. 사전검사 결과 학교 부적응 학생들이 실험집단에 과도하게 모인 것이 확인되었다.

    정답: X

    선택의 편의(선정편향)다. 두 집단이 처음부터 달랐다면 뒤에 나온 차이를 개입 때문이라고 말할 수 없으며, 이것을 막으려고 무작위 배정을 한다.

  4. 사전검사와 사후검사 척도가 동일하기 때문에 참여자의 학습효과가 발생하였다.

    정답: X

    검사(testing)효과다. 같은 척도를 두 번 재면 앞의 검사를 겪은 것 자체가 뒤의 점수를 올릴 수 있으므로, 그 상승이 개입 덕인지 학습 덕인지 갈리지 않는다.

  5. 일부 참여자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 의식해서 평소와는 다르게 행동하였다.

    정답: O

    외적타당도 저해요인이다. 관찰받고 있다는 것을 의식해 평소와 다르게 행동하는 것을 호손효과(반응성)라 하며, 그 결과는 실험 상황에서만 나타나므로 다른 상황으로 넓힐 수 없다. 인과관계 자체는 흐려지지 않으므로 내적타당도의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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