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실천론 · 2017제15회

관계와 면접면접기술

19.직면(confrontation) 기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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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사회복지실천론 19번 해설

정답: 4

해설 요약

직면과 먼 것을 고른다. 확신을 갖지 못하고 주저할 때 쓰는 것은 재보증이다 — 직면은 말과 행동이 어긋난 자리를 짚어 마주하게 하는 기술이다.

  1. 클라이언트의 말과 행동 간에 모순이 있으나 클라이언트가 이를 부인하고 인정하기를 거부하는 경우에 사용될 수 있다.

    정답: X

    「술을 끊겠다」면서 매일 마시는 것처럼 말과 행동이 어긋나 있는데 본인이 그것을 인정하지 않을 때 쓴다. 직면이 필요해지는 전형적인 상황이다. 본인이 인정하지 않는다는 대목이 직면을 부르는 조건이다.

  2. 클라이언트가 극심한 정서적 긴장 상태에 있을 때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정답: X

    이미 감정이 벅찬 상태에서 모순을 짚으면 감당하지 못하고 무너진다. 위기 상황에서는 먼저 안정시키는 것이 순서이며, 직면은 그 뒤로 미뤄야 한다.

  3. 클라이언트에게 방어적 반응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정답: X

    아프게 다가오는 기술이므로 방어와 반발이 따라올 수 있다. 그 반응을 예상하고 함께 다룰 준비가 되어 있어야 쓸 수 있으며, 던져 놓고 물러서면 상처만 남는다.

  4. 클라이언트가 자신의 결정이나 행동이 실제로 합리적임에도 이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하고 주저할 때 사용된다.

    정답: O

    재보증의 자리다. 자기 결정이 합리적인데도 확신을 갖지 못하고 주저할 때는 「그 판단이 근거가 있다」고 믿음을 실어 주는 재보증을 쓴다. 직면은 어긋남을 짚는 기술이라 방향이 정반대다.

  5. 클라이언트와의 신뢰관계가 충분히 형성된 뒤에 사용하는 것이 유용하다.

    정답: X

    믿음이 서기 전에 짚으면 「나를 몰아세운다」로만 받아들여진다. 관계가 충분히 선 뒤에 써야 직면이 통찰로 이어진다. 관계가 서지 않은 채 쓰면 몰아세우는 것으로만 받아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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