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2018제16회

정신역동이론프로이트

6.프로이드(S. Freud)의 정신분석이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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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인간행동과 사회환경 6번 해설

정답: 3

해설 요약

프로이트를 묻는다. 걸리는 자리는 초자아의 구실이다 — 성격의 실행자이자 이성적인 부분은 초자아가 아니라 자아다. 초자아는 도덕적 기준을 담아 자아를 압박하는 쪽이다.

  1. 어린 시절에 겪었던 과거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정답: X

    프로이트 이론의 뼈대다. 성격이 생애 초기 5~6년에 짜인다고 보았고, 그 시기의 갈등이 어른이 된 뒤의 성격으로 남는다고 했다. 정신분석이 어린 시절을 되짚는 까닭이 여기 있다.

  2. 엄격한 배변훈련으로 항문보유적 성격이 형성될 수 있다.

    정답: X

    항문기(1~3세)의 갈등이다. 배변훈련이 지나치게 엄격하면 참고 쌓아 두는 성향(항문보유적)이, 지나치게 느슨하면 어지르고 낭비하는 성향(항문배출적)이 남는다고 보았다.

  3. 초자아는 성격의 실행자이자 마음의 이성적인 부분이다.

    정답: O

    자아의 구실을 초자아에 붙였다. 현실을 재고 원초아와 초자아를 조율하며 실제로 행동을 내놓는 집행자는 자아이며, 이성적으로 따지는 이차적 사고과정도 자아의 것이다. 초자아는 「이래야 한다·이러면 안 된다」로 자아를 압박하는 도덕의 자리다.

  4. 생식기에는 이성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이 높아진다.

    정답: X

    생식기(12세 이후)는 프로이트의 마지막 단계다. 잠재기 동안 가라앉아 있던 성 에너지가 다시 올라와 또래 이성에게 향하며, 이 단계에서 성숙한 이성관계를 맺는 것이 과제가 된다.

  5. 남자아이는 남근기에 오이디푸스 콤플렉스(Oedipus complex)로 인한 거세불안을 경험한다.

    정답: X

    남근기(3~6세)의 갈등이다. 아버지에게 벌받을까 하는 두려움이 거세불안이며, 결국 아버지와 동일시하며 갈등이 풀리고 그 과정에서 초자아가 자리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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