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2018제16회

발달과 생애주기청소년기

14.청소년기 인지발달의 일반적 특성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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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인간행동과 사회환경 14번 해설

정답: 1

해설 요약

청소년기 인지발달을 묻는다. 걸리는 자리는 자기개념의 「발달이 시작」된다는 말이다 — 자기개념은 이미 유아기부터 자라며, 청소년기는 그것이 정교해지고 재구성되는 시기다.

  1. 자기개념(self-concept)의 발달이 시작되고 자기효능감이 급격히 증가한다.

    정답: O

    「시작」이 틀렸다. 자기개념은 유아기에 이미 싹터 아동기에 또래와 견주며 자란다. 청소년기는 그것이 새로 시작되는 시기가 아니라 추상적 사고가 서면서 더 복잡하고 정교해지는 시기다. 또 이 시기에 자기효능감이 급격히 오른다고 보기도 어렵다 — 오히려 견주는 대상이 늘어 흔들리는 일이 잦다.

  2. 구체적인 사물에 한정되지 않고 추상적 개념을 다룰 수 있다.

    정답: X

    형식적 조작기의 성취다. 눈앞에 없는 것, 만져지지 않는 것(정의·자유·미래)을 다룰 수 있게 되며, 그래서 이 시기에 이상과 현실의 거리를 보고 사회를 비판하기 시작한다.

  3. 가설을 세울 수 있고 인과관계를 추론할 수 있는 연역적 사고가 가능해진다.

    정답: X

    가설연역적 사고다. 「만약 ~라면 ~일 것이다」를 세우고 차례로 따져 보는 방식이며, 과학적 추론의 바탕이 된다. 구체적 조작기가 눈앞의 사실에서 규칙을 뽑는 귀납이라면 그 반대 방향이다.

  4. 피아제(J. Piaget)의 이론에 따르면 형식적 조작기에 속한다.

    정답: X

    피아제의 마지막 단계인 형식적 조작기(11세 이후)에 해당한다. 이 사고력이 자기에게 되돌아온 것이 ⑤의 자기중심성이며, 그래서 자기중심성은 인지가 모자라서가 아니라 늘어서 생긴다.

  5. 자아중심적 사고로 상상적 청중 현상과 개인적 우화 현상을 보인다.

    정답: X

    엘킨드가 든 청소년기 자기중심성의 두 모습이다. 상상적 청중(모두가 나를 본다)과 개인적 우화(내 경험은 특별해서 아무도 모른다)가 그것이며, 또래와 부딪히며 서서히 걷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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